‘세븐틴 더 시티’가 약 1년 만에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돌아온다. 세븐틴은 글로벌 기업 및 현지 공공기관 손을 잡고 한층 확장된 규모의 프로그램을 전개,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더 시티 LA’가 다음 달 1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도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같은 달 16일~17일 BMO 스
자신만의 프랜차이즈를 선보이며 외식산업에서 승승장구하는 스타들이 있다.
강호동은 치킨 브랜드 ‘강호동 678치킨’을 비롯해 ‘강호동 백정’ ‘아가씨곱창’ ‘꼬장’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강호동 678치킨’은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한식 노하우를 치킨에 적용해 ‘고추장사 치킨’ ‘아빠치킨’ ‘바사삭치킨’ 등 다양한 메뉴
강호동 치킨
방송인 강호동의 이름을 딴 치킨 브랜드 '강호동 치킨 678'이 KBS 1TV 특성화고 입사 프로그램 '꿈의 기업 스카우트'의 우승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가운데 그가 개발한 신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다.
지난 18일 방송된 '꿈의 기업 스카우트' 117회분에서는 강호동 치킨678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프랜차이즈기업 ㈜육칠팔의 메뉴개발자
방송인 강호동이 미국 LA에 소곱창 구이 전문점을 오픈했다.
육칠팔은 소곱창 구이 전문점 아가씨 곱창을 미국 LA에 위치한 429㎡(약 130평) 규모의 단독 건물에 미국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육칠팔은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온 기업이다.
‘아가씨곱창’은 한인 타운 인근에 위치해 한국인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왕래가 잦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