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수인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박수인은 KBS 드라마스페셜 연작시리즈 4부작 '강철본색'(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에서 상큼하고 발랄한 화선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철본색'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사극으로 드라마 '경성스캔들'의 한준서 PD와 '히어로'의 박지숙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수인은 극중 철기(오만석 분)가
새롭게 부활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의 아바타녀가 성유리를 닮은 외모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6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일밤) ’뜨거운 형제들'(뜨형)에서 이준과 쌈디의 소개팅 상대녀로 등장한 김상미씨는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를 닮은 외모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26세 성악과 전공으로 뮤지컬 배우
‘아바타 소개팅녀’ 정모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 돼 화제다.
정모레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뜨거운 형제들' 에 출연 후 누리꾼들 사이서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미모의 아바타녀다.
이런 그녀의 초,중,고 시절의 사진들이 누리꾼 사이서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미모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속 정모레는 순수하면서도 앳된 미모로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 최초 여자 아바타로 나선 박수인과 전우정이 방송 후에도 화제다.
박수인과 전우정은 '희로애LOCK' 3라운드 '사랑에 빠지지 마라' 코너에서 각각 김구라와 박휘순의 팬과 소개팅녀로 출연해 유혹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수인은 박명수의 조종을 받아 김구라에게 스킨십을
MBC 주말 대표 예능프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 첫 여자 아바타가 출연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아바타 소개팅 최초로 여자 아바타인 전우정과 배우 박수인(본명 박지혜ㆍ사진)이 투입됐다. 두 사람은 이날 김구라와 박휘순의 심장박동수를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