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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작만화 '심야식당'의 작가 아베야로가 SBS '심야식당' 촬영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24일 SBS '심야식당' 측에 따르면 아베야로 작가는 지난 22일 '심야식당' 응원을 위해 방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그는 한국에 오자마자 SBS '심야식당'의 배경이 되는 종로
심야식당이 드라마로 첫 방송된 후 화제를 모으자 원작 만화도 덩달아 화제다.
심야식당 원작은 일본 만화다. '아베 야로'라는 작가의 작품이다. 아베 야로는 와세다 대학 출신으로 대학시절부터 만화연구회에서 활동했었다. 그는 대학 졸업 후 20년 동안 광고 회사에서 광고 감독으로 근무했다.
아베 야로가 데뷔한 것은 불혹의 나이이 40세. 그는 제53회
영화 '심야식당'의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영화 개봉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심야식당'의 언론 배급 시사에서 배우 코바야시 카오루가 참석한 가운데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아베 야로의 원작 만화 '심야식당'은 일본에서 누적 판매 240만부를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이 영화를 각색한 영화 '심야식당'은 일본 도쿄의 번화가 뒷
CJ 문화재단의 ‘크리에이티브 마인즈’가 예그린상을 탔다.
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개막과 동시에 창작뮤지컬 시상식인 예그린어워드의 6개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
한 해 동안 창작뮤지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CJ 문화재단의 ‘크리에이티브 마인즈’가 예그린상을 거머쥐었다. 예그린상은 한국
‘스테디셀러’ 만화 ‘심야식당’의 원작자 아베 야로(安倍夜郞, あべやろう)가 오는 2월 5일 내한한다.
아베 야로는 뮤지컬 ‘심야식당’의 초연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심야식당’은 3년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막을 올렸다. 아베 야로는 오는 2월 5일과 6일 양일간 내한해 ‘심야식당’을 관람할 예정이다.
아베 야로의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