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손목에 스마트밴드 하나씩을 차고 있는 모습은 일상이 됐다.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에 운동량·심박수·시간 표기 등의 기능을 손목 위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핏빗’, ‘미밴드’와 같은 해외 스마트밴드 이름도 이젠 낯설지가 않다.
이런 가운데 국내 스타트업 직토는 지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자사의 걸음걸이 교정 웨어러블기기 '직토워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53개 국가의 2458개 기업이 5295개 제품을 통해 참가했으며, 직토워크는 프로덕트 분야의 의학ㆍ헬스케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직토워크는 잘못된 보행습관을 바로잡아 주는 웨어러블 밴드로, 걸
직토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아이디어 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펀샵(funshop)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를 2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직토워크는 올해 홍콩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후 홍콩 백
이제 준비가 됐습니다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자일백 (SEIL bag)을 만들고 있는 이명수디자인랩의 이명수 대표는 “2010년 자일백이 소개된 이래로 지금까지 미주,유럽,아시아의 20 여개 국가에서 자일백 구매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끊임없이 받아왔다”며 해외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일 백은 무선 콘트롤러를 이용해 교통 수신호를 표현할 수 있는 L
올해 콘텐츠산업 매출이 100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5년 콘텐츠산업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2015년 말 기준 콘텐츠 산업 매출액이 100조원, 수출액은 57억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9%, 수출액은 8% 각각 증가한 수치다. 특
헬스케어 스타트업 직토는 IBK캐피탈과 SBA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직토는 더크리에이션투자조합을 포함해 총 20억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직토는 걸음걸이 자세 교정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직토는 최근에도 교보라이프플래닛, 네이버 라인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
세계적인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금관 악기 음소거 시스템인 사일런트 브라스(Silent Brass)와 그랜드 피아노 CX 시리즈가 독일 디자인 어워드 2016(German Design Award 2016) 에서 처음으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디자인협회(German Design Council) 주최로
웨어러블 스타트업 직토는 걸음걸이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로 '2015 아시아디자인어워드(DFAA)'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DFAA는 홍콩 특별행정 자치정부가 주최하고, 홍콩디자인센터(HKDC)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애플과 샤오미가 대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직토가 최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