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세계 에너지 산업계 인사들에게 한국의 에너지 정책을 홍보한다.
정 차관은 9~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에 참석한다. 세계 에너지총회는 150개 국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의 민간 에너지 행사다. 이번 행사에선 제8차 아시아 에너지장관 회의도 함께 열린다.
정 차관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양호 에너지자원실장이 오는 9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제6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저유가와 신(新)기후체제 시대, 에너지시장 전망과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는 중동ㆍ아시아지역의 산유국과 소비국이 석유ㆍ가스 등 에너지수급 안정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년마다 한번씩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다.
정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WEC)’ 특별세션 연설에서 “앞으로 한국은 에너지 산업을 창조경제의 견인차로 발전시키고, 창조형 에너지경제로의 전환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에너지 산업은 창조경제 패러다임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분야”라며 “에너지 저장장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국제에너지포럼(IEF)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알도 플로레스 퀴로가 IEF의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국제에너지포럼(I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에 대한 첫 국제 세일즈전을 펼쳤다. 이에 따라 향후 투자자 모집 등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 장관은 12일 카타르 모하메드 빈 살레 알사다 에너지산업부 장관과 함께 신라호텔에서 제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 공동의장 선언문을 발표했다.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분야 현안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국제에너지포럼(I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국제에너지포럼(I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국제에너지포럼(I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구(OPEC)·국제에너지기구(IEA)·국제에너지포럼(I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알도 플로레스 퀴로가 IEF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5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산유국과 소비국 간 에너지 이슈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와 카타르 공동 개최로 13일까지 개최되며 13개국 장관, 10개국 차관, 석유수출국기
정부가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 본격화한다. 정부가 나서 첫 국가적 세일즈에 나선만큼, 투자자 모집이 한창인 울산 북항 오일허브 사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5차 아시아에너지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에너지 장관회의는 아시아지역 산유국과 소비국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