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ㆍ출산ㆍ육아 전문 플랫폼 ‘아이보리’ 운영사인 아이앤나가 ‘유니콘’을 향해 한발 더 나아갔다. 아이앤나는 국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는 것은 물론 해외로의 시장 개척도 꾀한다.
9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아이앤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2024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
중기부는 스타트
대한민국 전체 기업 중 대기업은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 대기업이 굳세게 뿌리를 내리는 동안 99%의 중견ㆍ중소기업은 쉼 없이 밭을 갈고 흙을 고릅니다. 벤처ㆍ스타트업 역시 작은 불편함을 찾고, 여기에 아이디어를 더해 삶을 바꾸고 사회를 혁신합니다. 각종 규제와 지원 사각지대, 인력 및 자금난에도 모세혈관처럼 경제 곳곳에 혈액을 공급하는 중기ㆍ벤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출산ㆍ육아 플랫폼 ‘아이보리’가 쇼핑몰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이보리몰은 분유(식품), 의류, 영유아용품뿐만 아니라, 출산 전후에 필요한 라이프 카테고리 확장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앤나 관계자는 “아이보리몰이 임신, 출산 시기에 필요한 젖병소독기, 아가사랑 세탁기, 살균 가전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며 “또한 신혼
아이앤나는 임신출산육아 앱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가 4월 들어 산후조리원에 잇따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보리 서비스는 8일 올리비에르 산후조리원을 시작으로, 9일 에덴산후조리원이 오픈했으며, 파미유 산후조리원도 오픈 준비 중이다.
아이앤나의 아이보리 서비스는 2016년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190여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아이앤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에도 지난해 매출이 직전년도 대비 약 70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 별로는 광고매출이 325%, 쇼핑몰 매출이 824%, 기타 매출이 158%씩 각각 상승했다.
2017년 6월 창업한 아이앤나는 전국 산후조리원에 신생아 영상 공유서비스인 ‘아이보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국 약 40% 산후조리원이 해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임신ㆍ출산ㆍ육아 애플리케이션 ‘아이보리’를 새롭게 리뉴얼하여 ‘아이보리3.0’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아이앤나는 2016년 ‘베베캠’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약 200여개의 산후조리원에서 산모와 가족들이 신생아실의 아기영상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 수 있는 서비스
아이앤나 이경재 대표가 ‘AI 기반 빅데이터의 활용’ 관련 강연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경재 대표는 지난 5일 경복대학교 선덕관 창조인홀에서 진행된 대학 연계 기업 인력 양성사업 특강에 연사로 참석했다. 이 대표는 임신·출산·육아 전문 플랫폼 서비스 대표로써 ‘AI 기반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기 바이오 정보 분석 및 활용'에 대한 주제로 강연했다.
‘제3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가 오는 8일부터 개최된다.
6일 아이앤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5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치, 폴레드, 베이비젠 등 외출 용품 인기 빅 브랜드사 참여와 분유ㆍ기저귀 및 삼성ㆍLG전자 등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다양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이보
국내 산후조리원 업계도 언택트 서비스 영향을 받고 있다.
신생아 실시간 영상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아이보리 베베캠 서비스’ 이용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앤나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아이보리와 제휴한 180개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보리 베베캠을 이용하는 산모이용자의 비율의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아이앤나는 ㈜놀이의발견과 플랫폼 제휴 및 공동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놀이의발견’은 전국의 다양한 놀이, 체험학습, 창작활동 프로그램은 물론 전시회나 키즈카페, 테마파크 등을 고객들과 연결해 알찬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다.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회원 50만 명을 확보했
임신, 육아 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언택트(비대면) 기반 서비스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의 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가족과 친인척들의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앤나의 언택트 서비스인 아이보리앱은 아기를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실시간 아기영상
아이보리앱 운영사 아이앤나는 오는 6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신한카드사와 공동주최로 ‘제2회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 페어’를 개최한다.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라이브영상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 산후조리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유아 플랫폼 서비스로 다양한 영유아 브랜드사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있다.
‘아이보리 온라인 베이비페어’는 코
아이보리 앱(APP)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이앤나는 토털패션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과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영유아 토털패션그룹 '해피랜드 코퍼레이션'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영유아 플랫폼 아이보리앱을 통해 소개하고 공급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이보리는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대상 IT기업 ㈜아이앤나는 현 ㈜에프엑스디 강수경 대표가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임을 계기로 신임 강수경 대표는 사업부문, 현 이경재 대표는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투톱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아이앤나는 국내 최고의 ‘임신 육아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1971년생으로 서울대학
영유아 대표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는 올 초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투자옵션부보증’ 기업에 선정된 이후, 최근 기술보증기금의 검증절차를 거쳐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벤처기업인증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업의 기술 능력, 성장 능력 등을 검증 받아 인증절차를 마친 그야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 주는 혜택
최근 저출산으로 다양한 출산 지원이 확대 시행되는 가운데, 산후조리원도 산모와 산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산후조리원 실시간 신생아 영상서비스 ‘아이보리베베캠’을 제공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실시간 아기 영상 서비스는 카메라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설치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생아 부모와 가족들이
산후조리원 엄마들이 이용하는 앱 ‘아이보리’가 최근 임신 육아 시장에서 마케팅&쇼핑몰 플랫폼으로 뜨겁게 부상 중이다.
‘아이보리’는 2017년 IT 기업 아이앤나에서 처음 선보인 앱 서비스로 산후조리원 캠 서비스 기반으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앱을 통해 신생아실 아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영상을 제공한다.
최근 출산을 앞둔 엄마들
영유아 IT 전문기업 아이앤나가 ‘유아의 위험 상태 예측을 위한 카메라 장치와 그 방법’과 ‘아기의 안면 감정 상태 증강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아이앤나가 개발한 ‘AI맘(AI MOM)’의 핵심 기술이다. 아기의 안면으로 아기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아기와 주변 사물을 인식하여 아기가 위험
영유아 대상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옵션부 보증’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투자옵션부 보증’은 사업성과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에 대하여 투자가치를 판단해 자금을 지원하고, 10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부 대출을 향후 투자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 상품이다.
현재 아이앤나는 국내 최초, 최대 산후조리원
영유아 대상 IT 전문기업 아이앤나는 광운대학교 스마트 융합 연구소와 부모를 대신해 아기를 케어할 수 있는 '영유아 AI(인공지능)캠 및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앤나는 국내 최초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스마트융합연구소는 사람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