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권력을’ 이윤성의 딸들이 엄마에게 권력을 받자마자 자신들의 일정에서 학원을 지웠다.
3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아이에게 권력을’ 2회에서는 권력을 갖게 된 이윤성의 두 딸들이 귀여운 일탈을 벌였다.
‘아이에게 권력을’은 5일간 아이에게 부모의 모든 권력을 주는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가려져 있던 실체를 리얼하게
‘아이에게 권력을’ 김봉곤이 아들에게 권력이 넘어가자 아들을 깨우기 위해 텔레파시를 보냈다.
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이에게 권력을’에서는 청학동 훈장 김봉곤 가족, 배우 이윤성 가족, 배우 임승대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청학동 훈장 김봉곤은 권력이 아들에게 이동되자 울리는 알람에도 아이들을 깨우지 못해 답답해했다. 급기야 그는 기를 모
24일 방송된 tvN '아이에게 권력을'에서 임승대 박민희 부부 사이에서 태어난 큰 아들 임린 군과 임휘 군의 모습이 방영됐다.
임린 군은 점잖고 예의가 바른 나무랄 곳 없는 장남으로, 엄마인 박민희씨의 카페라떼 섭취를 제한했다.
아침에 일어난 박민희씨는 아들 임린 군에게 "카페라떼 냉장고에 있는데 먹어도 되지?"라고 했지만, "안돼"라는 싸늘한
'아이에게 권력을'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아이에게 권력을'이 24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이에게 권력을'은 가족 실험 예능으로 익숙한 육아 예능이 아닌 5일간 아이에게 부모의 권력을 주는 실험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정립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에는 김봉곤 훈장 가족, 홍지호-이윤성 가족, 임승대 가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