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본죽’만의 차별화된 자랑거리는 맞춤형 영양 설계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끓이는 ‘수제 이유식’이라는 점입니다.”
국내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의 계열사인 순수본의 이진영 대표는 순수본의 이유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의 차별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베이비본죽’ 이유식은 아기의 각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영양 설계를 통해 친환경ㆍ
코멕스산업이 전국 이마트 80여 개 매장에서 ‘코멕스존’을 재단장하고, 신제품 ‘건강한 하루 바이오킵스’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코멕스는 전국 80여 개 이마트 매장에 밀폐 용기부터 전자레인지 전용 조리 용기까지 선보이는 브랜드 전용 매대 ‘코멕스존’을 설치했다. 소비자들이 더 편리하게 대표 상품들을 살펴볼 수
남양유업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확대되는 구독경제, 언텍트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맞춤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CareB)’를 선보였다.
3월 출시된 케어비는 이유식이 필요한 아이의 성장 단계를 총 7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원자재 사용 구분, 알레르기 원자재 사용 구분, 입자 크기, 농도 차등화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균형 잡힌 이유식 식단을 제
코멕스산업이 키즈 전용 신제품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은 렌지타임 키즈’ 2종은 140도까지 사용 가능한 내열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뚜껑을 열지 않고 간단히 스팀 홀만 열어 조리할 수 있다.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은 무독성 소재로 영유아 이유식부터 어린이 간식까지 안심하고 조리할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베이비 세이프 유리 식기ㆍ스낵뚜껑 흡착 볼’ 출시를 기념해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국민 이유식기’로 사랑받고 있는 토털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의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바쁜 부모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육아용품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체험단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 베이비’ 라인업의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삼광글라스는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다음 달 2일까지 베이비페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유아용품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이유식의 보관뿐만 아니라 조리, 완성까지 돕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이유식 조리가 가능한 쿡웨어나 조리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매년 갈아치우고 있지만 이례적으로 ‘이유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맞벌이부부의 증가와 간편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이유식을 직접 집에서 만드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다.
30일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회사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간편 이유식(Prepared baby food, 유리병, 캔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이 17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유식 ‘베이비본죽 to go’를 론칭하며 가맹점 매출 증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본아이에프는 0세부터 100세까지 건강한 평생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철학 아래 자사 법인 순수본㈜를 설립해 다양한 유동식 제품을 생산하고,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
종합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의 영유아용 제품 라인으로 글라스락 베이비 '듀얼 실리콘 스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듀얼 실리콘 스푼’은 국민 이유식기로 불리며 인기가 높은 글라스락 베이비 ‘눈금 이유식 용기’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이유식 스푼이다. 100% 실리콘 소재에 이유식 초기부터 후기까지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스푼 팁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4조 원 규모의 중국 유아식품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지난 4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된 2019 중국 베이징 유아용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프리미엄 영유아 유통업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는 등 중국 영유아식품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아용품박람회는 올해로
생활가전기업 쿠첸이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육아박람회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첫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박람회로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외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350여 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유키스’의 유부남 아이돌 일라이가 아들을 위해 이유식을 만드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유키스의 멤버 일라이가 출연해 한 살 아들을 위한 초보 아빠의 이유식 만들기가 그려졌다.
일라이는 11살 연상의 아내에게 “여보 쉬어. 내가 다 할 테니까”라고 듬직한 모습을 보이며 아들 민수를 위해 쌀미음 만들기
◇ 형지에스콰이아, 창립 55주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 = 형지에스콰이아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화 브랜드(에스콰이아, 영에이지, 젤플렉스, 포트폴리오)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장샤를드 까스텔바쟉 제품을 증정한다. 55만 원 이상 구매 시 크로스백, 30만 원 이상 구매
해양수산부는 민ㆍ관 합동 시장개척단을 2일부터 7일까지 상해, 남경, 정주 지역에 파견해 350만 달러(약 40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중소 수산물 수출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현지 시장조사를 위해 구성됐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김, 어묵, 연어, 해조류, 전복 가공품, 영유아 이유식, 간장게장 등 13개 수출기업이 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슈퍼맨으로 등장한 양동근이 딸 조이의 이유식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양동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쓰 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동근의 딸 조이가 바닥에 앉아 이유식을 먹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 “우리 집이 이유식을 잘하네”라는 재치있는 글귀를 써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11~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5 중국식품안전혁신기술전람회’ 참가업체 헬스밸런스는 홍삼과 영유아 이유식 등의 상품 브랜드를 갖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먼저 헬스밸런스는 글로벌 브랜드 썬키스트(Sunkist), 블랙모어스를 비롯해 국내 LG생활건강, 녹십자, 종근당건강, 일동생활건강, 중외제약, 비타민하우스 등 유수의 브랜드들과 지속적인 파트너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하고 몸에 좋은 건강한 영양죽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죽을 만들려면 알맞은 비율을 맞추거나 재료를 미리 물에 불리는 등 어려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에 간단하게 죽을 만들 수 있는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되며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해
모바일 GS샵은 모바일 핫딜 이벤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장난감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 핫딜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모바일 GS샵이 선별한 제품을 특가 판매하는 행사로, 현재까지 17회 진행됐다.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이유식 마스터기, 선글라스, 극세사 담요, 양키캔들, 후라이팬 등이 여러 차례 매진됐다.
17일
홈플러스는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초록마을’ 친환경 유기농식품 500여 종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유기농식품 전문 브랜드다. 친환경 유기농 업계 최초로 전용 콜드체인 물류센터와 1일 배송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로 유명하다.
홈플러스는 올해 1~4월 온라인 친환경식품군 매출이 전년
가수 아이유가 소개한 야식메뉴 아이유식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야간매점’에서 감자와 우유, 치즈를 넣어 만든 아이유식을 선보였다.
아이유식은 감자를 썰어서 볶은 후 우유를 넣고 끓이다가 죽이 되면 치즈로 간을 맞추는 감자죽. 메뉴를 선 보인 아이유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해줬다. 맛있어서 아직도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