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주연 아이유, SNS 특별 영상 공개
가수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티저 영상을 선보여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4일 아이유가 SNS를 통해 방송을 앞둔 '호텔 델루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유는 직접 말을 타고 넓은 평원 위를 가르는 모습을 재치있는 영상을 담아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영상은 1시간여 만에 20
아이유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달의 연인’을 홍보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해수(고하진) SBS 8월 29일 첫 방송입니다! (그러고 보니 드디어 100번째 게시물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유는 극 중 고려 여인 해수로 완벽 변신해 청초한 미모
지코가 ‘보이즈 앤드 걸스’가 인기가요 1위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지코가 ‘보이즈 앤드 걸스(Boys and Girls)’로 1위에 올랐다. 이날 지코 ‘보이스 앤드 걸스’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곡은 아이유의 ‘스물셋’과 태연의 ‘아이(I)’ 였다. 지코는 이들을 제치고 방송 활동 한 번 없이 정상에 올랐다.
지코는
아이유가 SNS 사건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아이유는 '풍문으로 들었소' 코너에서 'SNS 사진 사건이 아이유의 자작극이었다'는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우선 실수로 올린 게 맞고요. 제가 스스로 한 거기 때문에 누굴 탓할수가 없어요. 상대방한테도 정말 미안하고, 주변 여러 사
가수 아이유가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녹화에 이현우, 박형식, 광희와 함께 출연해 항간의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아이유의 출연은 지난해 세간을 뜨겁게 달군 SNS 사건 이후 최초 토크쇼 출연으로 관심을 모았다. 아이유는 또 최근 증권가 정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