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디바이스 제작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운영하는 롯데헬스케어는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모바일 앱 외에도 집안 곳곳에 비치된 ‘스마트 미러’에 캐즐 서비스를 연동해 남녀노소 손쉽
“알렉사, 오늘 날씨 알려줘.”
아마존의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는 2014년 11월 처음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지금은 전 세계 점유율 67%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그런 알렉사와 손잡은 유일한 한국 스타트업이 있다. AI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다.
아이콘에이아이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 시스템통합(SI)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아이콘에이아이(ICON.AI)가 CES 2021에서 세계 최초로 아마존 ‘알렉사’가 탑재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아이콘에이아이가 선보인 ‘제트케어’는 AI 스피커와 휴대 가능한 탈부착형 트래커로 구성됐다. 국내에서 유일한 아마존 알렉사 시스템통합 개발 업체인 만큼 제트케어를 통해 유튜브를 검색하거나
모트렉스가 강세다.
사업파트너인 아이콘에이아이(ICON.AI)가 아마존 '알렉사'를 내장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모트렉스와 아이콘아이의 차세대 차량용인포테인먼트 제품 출시를 위한 솔루션 개발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13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모트렉스 주가는 전일 대비 6.05% 오른 77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와
모트렉스가 국내 최초 아마존 알렉사(Alexa) SI 인증 업체인 ICON.AI (아이콘에이아이)와 차세대 AVN제품 출시를 위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각자의 핵심 기술력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접목시켜 차량 인포테인먼트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모트렉스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