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수장 양현석이 소속 가수 ‘아이콘’의 컴백에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2일 오후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컴백을 앞둔 아이콘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iKON #아이콘 #NewMiniAlbum #NewKids #Continue #Title #죽겠다 #KILLING_ME #Counter #20180802_6pm #NewR
YG 소속 그룹 아이콘이 5월 22일 국내 컴백을 확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전 10시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컴백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멤버들의 뒷모습과 아이콘을 상징하는 빨간색 깃발에 컴백 날짜가 적혀있다.
이번 아이콘의 신곡에 대해 양현석 대표도 호평을 내놨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인기가요 '지못미'
그룹 아이콘이 '지못미', '이리 오너라'를 들고 컴백했다.
아이콘은 29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이리 오너라'와 '지못미' 컴백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아이콘은 무대에 앞서 MC들과 신곡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와 쿠시가 작업한 '지못미'는 연인과 이별하는 아
'인기가요' 아이콘 강렬한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콘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바비와 비아이는 '인기가요'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 '이리오너라'로 강렬한 래핑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다. 묵직한 존재감과 재치있는 가사, 두 사람의 스웨그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흥을 자극
길고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러블리즈를 비롯해 아이콘 등 신인 아이돌의 컴백 붐이 불고 있다.
첫번째 주자는 갓세븐(GOT7)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역 엠스테이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미니열범 매드(MAD)의 타이틀곡 '니가 하면'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1일에는 서지수의 합류로 8인 완전체로 돌아온 러블리즈(Lovely)도 컴백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