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아이큐 공개 160, 한준호 정지웅
개그맨 신동엽의 아이큐가 160으로 알려진 가운데 160 이상의 아이큐를 가진 연예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큐가 160이상인 것으로 알려진 스타로는 신동엽을 비롯해 방송인 류시현, 정은표 아들 정지웅, 한준호 MBC 아나운서 등이 있다.
배우 정은표는 지난 5월 KBS '1대100'에서 "내
신동엽 아이큐가 공개돼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 출연한 방송인 신동엽은 자신의 아이큐를 묻는 질문에 대해 "중학교 때 아이큐 160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1년에 아이큐가 10씩 떨어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엽의 아이큐가 공개된 '용감한 기자들'은 27일 오후 11시 E
정지원, 한준호, 류시현 등 멘사 출신 방송인
정지원 아나운서가 멘사 회원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방송인 출신 가운데 지능지수(IQ, 아이쿠)가 높은 이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멘사는 공인 아이큐 테스트에서 전 세계 인구 대비 2%(아이큐 148 이상) 안에 드는 사람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하는 천재들의 모임이다.
정 아나운서는 지난 2일 방
‘천재 소녀’가 영국에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리버풀의 노리스 그린 주택단지에 사는 여학생 올리비아 매닝(12)가 IQ 162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 1%에 들었다”고 보도했다.
매닝의 IQ는 아인슈타인과 호킹 박사의 아이큐 160보다도 2포인트 높은 수치며, 아이큐가 높은 사람들의 모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