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박해진 모친수조 홍보대사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 ‘모친수조’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7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부녀발전기급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배우 박해진이 성룡, 시진핑 합창단과 함께 중국의 대표 재단 ‘모친수조’ 홍보대사로 임명된다.
박해진은 18일 오후 7시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옹화궁에서 열리는 ‘모친수조’ 공익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부녀발전기급회에서 2001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14년째를 맞이한 자선재단 ‘모친수조’는 서부 지역에서 물이 없어 빈곤한 삶을
배우 박해진이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중국 최고 브랜드 레스토랑 체인기업인 ‘아즈센’의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된 박해진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서 코믹한 표정은 물론 폭풍먹방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광고는 한 남자가 박해진과 너무 닮아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물이다. 할 줄 아는 중국어는 "저 그 사람
배우 박해진이 디올의 남자가 됐다.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2일 박해진이 패션 브랜드 디올 옴므의 홍보모델로서 패션잡지 오피셜 옴므 중국판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박해진의 화보가 표출됐다.
화보 속 박해진은 남다른 태도와 신사다운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박해진은 디올 옴므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시크함의 경
배우 박해진이 중국 최고 브랜드 레스토랑 체인기업 ‘아즈센’의 모델로 발탁되며 한류 행보를 이어갔다.
26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 따르면 박해진은 최근 ‘아즈센’과 모델 계약을 완료했다. 그간 모델을 채용하지 않았던 ‘아즈센’은 30년 만의 첫 모델로 중국배우가 아닌 한국배우를 선택해 현지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즈센’은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