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시장이 위축되면서 창업시장도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도 창업을 망설이고 있다. 창업실패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고 있는 것.
이니야의 정보철 대표는 “경기가 좋다고 창업을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며 “창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쟁력이 있는지 등 3S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3S란 고객이
최근 ‘네일 아트’ 시장에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업체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6일 네일 아트 프랜차이즈 ‘아지네일(http://www.nailart24.co.kr)’에 따르면 최근 여성 창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네일 아트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노하우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