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아쿠아썸 타슈켄트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지 거래선 100여 명이 참가하는 ‘딜러 컨퍼런스’ 개최도 예정돼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경동나비엔이 2년 연속 참가하는 아쿠아썸 타슈켄트 2023은 4일부터 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진행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
지난해 4월부터 보일러 수출 멈춰…현지 법인 재고 거의 다 떨어져러시아 수출은 북미의 10분의 1 수준…“미국 눈치로 종전돼야 정상화 가능”
국내 보일러업계가 해마다 참가해왔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를 올해는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CIS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국내 보일러 업체들이 미국과 우방국들의 대(對)러시아 수출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러시아 보일러 시장의 1위를 차지하는 경동나비엔과 진출 사업을 확대하려는 귀뚜라미 보일러는 급변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자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28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보일러 시장은 국내 보일러 업계가 높은 점유율
경동나비엔이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진행되는 ‘아쿠아썸 모스크바 2022’에 참가한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로, CIS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꼽힌다.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시장에서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지 고객과 인스톨러들이 제품을 확인하고 각자
경동나비엔이 2일부터 5일까지(현지 시간) 진행되는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1’에 참가한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로, CIS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꼽힌다.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벽걸이 보일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딩 기업으로서, 현지 고객과
대성쎌틱에너시스가 11일(현지시간)부터 14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개최한 러시아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0’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33개국 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아쿠아썸 전시회는 유럽 각국의 난방 관련 대기업들의 참가 비율이
경동나비엔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열린 러시아 최대 냉난방설비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Aqua-Therm Moscow 2016)`에서 2년 연속 ‘올해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20회째로, 총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영국 박시, 독일 바일런트 등 유수의
경동나비엔은 오는 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냉난방설비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6(Aqua-Therm Moscow 201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 ‘아쿠아 썸 모스크바’은 전 세계 26개국 641개 업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이 전시회에 참가해 약 15만대의 보일러 공급계약을 체결
경동나비엔이 올해 러시아 지역에 보일러 약 15만대를 공급한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열린 러시아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 2015(Aqua Therm Moscow 2015)’에서 보일러 약 15만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최근 루블화 하락 등 러시아 수출 악재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킨 데 의미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