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중재포럼은 30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43층 회의실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김승열 아태중재포럼 회장이자 변호사는 ‘중재판정의 신뢰성제고방안-ICC(국제상공회의ㆍ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의 내부검토절차’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김 변호사는 “중국 엔터테인먼트업계에
아태중재포럼(ASIA-PACIFIC ARBITRATORS ASSOCIATION)은 5일 코엑스 무역센터에서 ‘중재산업의 현안과제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말레이지아ㆍ싱가폴ㆍ호주ㆍ한국 등 각국의 중재시스템을 소개하고 대한중재인협회에 해당하는 공인중재인협회(CIArb)의 역할과 기능 등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