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근당이 국내외 제약사 중 외래 처방실적 1위에 올랐다. 자체개발 신약, 복제약(제네릭), 개량신약 등이 조화를 이루며 사상 처음으로 가장 윗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약품도 자체개발 개량신약을 앞세워 내수 시장에서 내실을 다졌다. 이에 반해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등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지 못하며 처방의약품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미약품은 고혈압·고지혈증치료 복합제 ‘로벨리토’의 임상 3상시험 결과가 지난달 27일 국제학술지 'Clinical Therapeutics'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
한미약품이 지난 2013년 국내 허가를 받은 로벨리토는 고혈압치료제 '이베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 두 개의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이다. 고지혈약과 고혈압약을 같이
보령제약이 자체개발 고혈압신약 ‘카나브’와 카나브를 활용해 개발한 복합제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겠다는 ‘카나브패밀리 2000억’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카나브가 동일 계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 중인 만큼 각 분야별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 2019년께 충분히 승산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
한국MSD는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지난해 4월 국내 발매 이후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토넷은 두 개의 고지혈증약(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을 결합된 복합제다. MSD가 개발했고 올해 초부터 종근당이 공동으로 판매 중이다. 아토젯은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장에서 흡수되는 콜레스테롤까지 차단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들이 의약품 복용 시 주의해야 하는 식품 정보를 담은 ‘약과 음식 상호작용을 피하는 복약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을 보면 두통,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하는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위장장애가 나타날 때는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복합진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신약 ‘로벨리토’가 중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는 로벨리토가 중국에서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로벨리토의 주성분인 ‘이르베사르탄’과 ‘아토르바스타틴’의 용출률을 향상시켜 약물 흡수를 높이고, 유연물질(불순물)을 최소화해 장기 보관에 따른 제품의 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다.
일동제약이 항고혈압ㆍ고지혈 복합제 ‘텔로스톱’에 대한 허가를 완료하고 발매 준비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텔로스톱은 ARB계열 혈압강하제인 텔미사르탄과 스타틴계열의 지질저하제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복합제제화한 약물이다. 4년여의 개발기간과 총 3건의 임상을 거쳐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다.
일동제약은 텔미사르탄40mg/로수바스타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0일 경보제약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오는 7월 공모 후 상장이 목표다.
경보제약은 1987년 설립된 종근당그룹 계열회사다. 원료 의약품 제조업체로, 전문의약품 71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약 10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
한올바이오파마(이하 한올)가 고혈압·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회사 측은 심혈관계 질환 복합신약의 강자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한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몇 년간 다수의 심혈관계 복합신약 개발에 매진해왔다.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신약 ‘HL040’은 지난해말 임상 3상을 마치고 신약 허가절차를 진
동아에스티는 지난해(이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81억9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680억9400만원으로 14.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41억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3526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강화된 CP 적용으로
동아에스티는 지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됐다고 1일 밝혔다. 전문의약품(ETC)에서는 스타렌이, 해외수출 부문에서는 싸이크로세린이 큰 감소폭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에스티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37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1333억3600만
한올바이오파마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치료 복합신약인 ‘HL040’의 국내 임상3상을 마치고 식약처에 신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한올은 2012년 3월부터 국내 26개 병원에서 환자 375명을 대상으로 HL040의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해왔다.
HL040은 고혈압 치료제인 로사르탄과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의 복합제다.
기존에는
한미약품은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수바스트'를 출시해 총 5품목의 스타틴계열 고지혈증치료제를 보유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수바스트는 로수바스타틴 성분의 고지혈증치료제로, 스타틴계열 지질개선제 중 유일하게 죽상동맥경화증 진행 지연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임상결과에서 기타 스타틴 제제 대비 우수한 LDL-C(저밀도 콜레스테롤) 감소 및 HDL
한올제약은 기능성복합신약 HL-040 의 첫 환자투약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대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임상시험은 1상 임상시험으로 2011년 1월 종료되며 허가 및 약가신청 절차를 거쳐 2011년 10월 발매 예정이다.
HL-040은 새로운 물질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므로 임상 1상만으로 제품 허가가 가능하다고 회
휴대폰, PMP, 멀티샵 등 가전업계와 화장품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멀티제품 바람이 최근 제약업계에도 거세게 불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한번 복용으로 다양한 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을 선호함에 따라 제약사들은 여러 복합기능 성분이 들어간 다양한 제품들을 저마다 선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분야는 비타민 제품군
한올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기능성 복합신약 HL-037의 임상 1상시험의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르바스타틴과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의 기능성 복합신약인 HL-037은 DDS(Drug Delivery System)기술과 제노바이오틱스, 크로노세라피 두 가지 이론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최적의 약효를 내면서도 부작용을 최
대법원이 화의자의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물질특허를 마침내 무효화 시켰다.
대법원은 24일 화이자가 상고한 ‘노바스크’의 물질특허 무효와 안국약품 ‘레보텐션’에 대한 권리범위 확인 등 2건에 대해 안국약품에 최종 승소 판결했다.
이 사건은 지난 2006년 안국약품이 ‘노바스크(암로디핀베실산염)’의 이성질체 의약품인 ‘레보텐션(에스암로디핀베실산염)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Statin)제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계 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중외제약은 서울아산병원 한기훈교수 연구팀과 함께 당뇨병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 2천여명을 대상으로 고지혈증치료제인 피타바스타틴(제품명:리바로)을 사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