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는 베트남 하노이 장띠엔 백화점에 글로벌 2호점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베트남 호치민에 첫 글로벌 매장을 오픈한 마에스트로는 지난 1년간 베트남 내 프리미엄 남성복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호치민에 이어 하노이로 지역을 확장했다.
베트남은 국민소득 증가와 맞물려
롯데백화점의 마에스트로가 세대 구분 없이 모든 연령층이 입을 수 있는 ‘아티수트’ 라인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아티수트 라인은 한국 최고의 수팅기술이 집약된 인체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시간·장소·상황(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모든 연령대가 멋스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에스트로 매장에서는 가볍고 쾌적한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