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최측근 자수 의사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자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김필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은 유 전회장 핵심 측근 중 한 명인 김필배 다판다 대표가 문진미디어 대표를 맡을 당시 유 전 회장 3부자와 관계사들의 거미줄 같은 지배구조를 계획했고 김씨가 실무를 지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씨가 미국 내 재산 몰수 조치와 관련해 션 나운튼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뉴욕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나운튼 변호사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성폭행 사건을 맡아 유명세를 탔던 거물급 변호사다.
보도에 따르면 나운튼 변호사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3일 혁기씨와 부인 엘리자베스 유, 아해 프레스의 변
7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44)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2부(재판장 이재욱 부장판사)는 5일 특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대균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유병언의 아들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계열사로부터 상표권 사용료와 급여 명목으로 수십억을 받아 횡령했다"며 "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세월호 대출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37억원 정도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이 세월호 대출 부실 가능성을 묻자 “8월 말 현재 488억원의 청해진해운 관련 여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일부는 대출채권을 매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권 행장은 이날
예금보험공사는 사망한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씨 부부가 공동소유 하고 있는 뉴욕 소재 시가 100억원대의 호화저택에 대한 가처분 조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보는 유 전 회장이 계열사를 통해 2011년 2월 미국 뉴욕에 설립한 아해 프레스(AHAE Press)로 약 3263만불을 해외 송금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회수하기 위해 미
아해 홈페이지
아해 홈페이지에 남겨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추모글이 화제다.
2일 현재 아해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AHAE, 1941-2014’ 라는 제목 아래 “잠시 아해를 위해 침묵하여 주십시오”로 시작하는 글을 볼 수 있다.
아해 홈페이지 글 내용은 “그를 참으로 아는 이들에게 평화로이 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그는 언론에서 비춰진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자 신문에서 세월호 참사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사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유씨 일가가 자신들이 세운 기업에서 벌어들인 돈을 마치 현금 자동입출금기(ATM)를 쓰는 것처럼 물 쓰듯이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유씨 일가가 전 세계 3개 대륙의 최소 70개가 넘는 기업의 돈을 개인 ATM처럼 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 전 회장 측근들에 대한 검찰의 공소 유지에 어려움이 생길 전망이다.
유 전 회장과 공범 관계로 기소된 일부 계열사 대표들이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그에게 책임을 떠넘길 경우 자칫 유죄 입증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23일 현재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유병언 일가의 관계사인 페인트 업체 ‘아해(현 정석케미칼)’가 최종 부도 처리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아해는 지난 6월 30일 22억원 어치의 약속어음을 막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가 됐다. 아해는 현재 전주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한 상태로 곧 인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앞서 아해는 산업은행 등 4개 금융기관으로부터 모두 249억원을 대
유병언 일가의 핵심 관계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원아이홀딩스는 지난달 25일 이전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원아이홀딩스는 경영자문 및 경영컨설팅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세월호의 소유주인 청해진해운의 실질적인 지주사다. 청해진해운의 최대주주는 39.4%의 지분을 보유한 천해지이며 천
유병언 사진전 취소 요청
프랑스 정부가 세월호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진전 개최를 공식 취소 요청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유 씨의 사진작가적 자질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장비가 최고급이지만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과 액션 등은 아마추어 수준도 못 미친다"고 입을 모은다.
경찰이 확보한 증거사진 등을 살펴보면 유씨의 카메라를 포
유병언 베르사이유 500만유로 기부
세월호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지난해 베르사이유 사진전을 개최키 위해 무려 500만 유로(약 68억62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병언은 '아해'라는 이름으로 사진작가 활동을 해왔다.
AF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베르사이유궁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5
프랑스 정부가 세월호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진전 개최에 제동을 걸었다.
프랑스 축제인 '콩피에뉴 숲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유병언의 사진전을 준비했지만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의 전시회 취소 요청을 받았고 이에 전시회를 취소했다. 조직위원회 측은 4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콩피에뉴 숲에서 콘서트와 함께 개최하려했던 '아해 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관계사 (주)천해지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창원지법은 천해지가 지난 20일 법인 명의로 법원에 법정관리 절차인 기업회생절차개시명령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법원은 천해지가 회생관리 신청 요건 및 사유가 되는지를 검토해 법정관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천해지는 지난해 말 기준 결산보고서 기준 자산 1780억원, 부
교육전문그룹 비상교육의 학부모 교육정보 커뮤니티 맘앤톡(www.momntalk.com)이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지도할 수 있는 ‘신문 활용 교육(NIE)’ 특강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부 ‘아이의 어휘력을 키우는 신문’, 2부 ‘가장 좋은 논술 교과서, 신문’, 3부 ‘창의력을 키우고 꿈을 찾아주는 신문’이란 세부 주제로 진행된다.
재판에 들어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 8명 중 일부가 혐의를 부인했다.
16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는 인천지법 413호 대법정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송국빈(62) 다판다 대표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첫 재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에는 송 대표를 비롯해 박승일(55)
오하마나호 등 청해진해운 보유 선박들의 경매 절차가 본격화된다.
10일 인천지법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최근 청해진해운이 보유한 오하마나호와 데모크라시5호에 대해 임의경매(담보권 실행 등을 위한 경매) 개시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의 경매개시 결정에 따라 채권은행들은 선박 경매를 통해 대출금을 회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측의 관계사로 지목된 아해(현 정석케미칼)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해는 최근 산업은행에 갚아야 할 대출금 73억원을 상환하지 못하게 되자 지난 3일 관할법원인 전주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산은은 아해 대출시 담보로 설정한 부동산이 국세청에 압류를 당하자 아해에 기한이익
유병언 망명신청
'세월호 실소유주'로 10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조세포탈 혐의를 받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이 프랑스와 캐나다 등 2개국에 정치적 망명을 시도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조선일보가 4일 보도했다.
신문은 검찰 관계자를 인용, 망명 시도 국가에 대해서는 외교적 관례를 들어 밝히지 않았지만 유씨는 지인을 통해 프랑스와
검찰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새로운 조력자를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금수원 내 지도부의 지휘를 받아 릴레이식으로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돕고 있다.
이들은 검찰의 추적이 시작되면 유 전 회장을 다른 신도에게 인계하고 체포되는 방식으로 검찰의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유 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