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이재옥 유병언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도피를 총괄기획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재옥 이사장을 체포해 조사 중인 가운데 과거 그가 기자회견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모 의과대학 교수인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은 지난 18일 구원파 측이 언론에 금수원 내부를 언론에 공개할 당시 기자회견을 주도했다.
당시 이재옥 이
구원파 이재옥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부당한 자금을 대준 혐의를 받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이재옥이 이사장으로 활동한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검찰 등 수사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은 유병언 회장의 사진을 판매하고 전시하는 일을 맡아온 곳이라고 전해졌다. 검찰은 구원파 이재옥 이사장이
이재옥 이사장 체포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인 이재옥 이사장을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26일 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인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재옥 이사장은 사진작가 `아해`로 활동하고 있는
유병언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로 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진 가운데 그의 상당한 인맥 중 핵심 측근에 유독 여성이 많다는 점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과 함께 도피생활을 한 의혹을 받는 30대 중반 여성 신모 씨를 전날 밤 체포해 조사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 5억원의 현상금과 함께 전국에 A급 지명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검찰이 유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30대 여성 신모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26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과 함께 도피생활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신모씨를 전날 밤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측의 관계사로 지목된 아해가 최근 대표이사와 함께 사명까지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대법원에 따르면 아해는 지난 19일 기존 사명인 아해를 정석케미칼로 변경해 등기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에는 구속영장이 발부된 전 이재영 대표이사를 해임하는 동시에 황원주 대표이사를 단독 대표로 선임하고 법인 등기를 완료했다.
이에 앞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련된 회사 아해가 23일 정정공시를 통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정정 전 보고서에는 특수관계자 거래내역이 빠져 있었다.
정정공시된 2013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아해는 유 전 회장 일가와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원아이홀딩스에 6000만원, 붉은머리오목눈이 1억8000만원, 키솔루션에 13억
인천지검 특별수사팀(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측근인 박승일(55) 아이원아이홀딩스 감사를 구속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씨에게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126억원)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유씨 일가와 변기춘(42) 천해지 대표 등 계열사 대표들과 공모해 형식상 상
금수원 내부 첫 공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금수원 내부가 언론에 처음 공개됐으나 종교시설은 제외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구원파 측은 그동안 사실이 왜곡됐다며 내부 상황을 정확히 알리기 위해 금수원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금수원 내 종교시설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구원파 측이 공개한 일부 금수원 내부는
아해달력, 금수원 내부 공개
18일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공개하며 배포한 책과 아해달력의 가격이 1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이날 구원파는 언론에 금수원 내부를 공개했다. 이날 내부 공개와 함께 출입한 이들에게 한 권의 책과 달력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18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언론에 공개했다. 유 전 회장은 사진에 보이는 건물 2층 맨 오른쪽에서 왼쪽 호수 인근에서 야생동물이 움직이는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건물은 종교시설로 대강당이며 큰 집회와 종교행사가 열리는 장소이다. 최유진 기자 str
검찰이 지난 16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18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날 구회동 기독교복음침례회 의료인, 박영환 순영목장 팀장, 이재옥 해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이사, 전현식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수회 회원, 조평순 삼해어촌영어조합 대표들이 유 전 회장이 스튜디오로 사용한 건물 앞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가 18일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언론에 공개했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유병언 전 회장의 스튜디오가 설치된 곳으로 유 전 회장은 4년 동안 이곳 창문을 통해 사진을 찍었다고 금수원측은 밝혔지만 이날 스튜디오 내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계사들이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는 등 각종 불법행위도 드러났다.
◇ 청해진해운 관련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이들 관계사 및 관계인들은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청해진해운 관련 중간검사 결과에
금융감독원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및 계열사와 거래가 있는 금융회사에 대한 특별검사를 확대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7일부터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에 추가로 검사인력을 보내 이들 은행의 유 전 회장 측 계열사들과의 대출 내역을 살펴보고 있다.
앞서 금감원은 산업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경남은행 등 4
탤런트 전양자(72·본명 김경숙·사진)씨가 검찰에 소환된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국제영상 대표인 전양자씨에게 10일 오후 3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전씨는 국제영상 외에 노른자쇼핑과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의 본산인 경기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혁기(42)씨와 측근들이 검찰의 ‘최후통첩’인 3차 소환에도 불응했다.
검찰은 강제송환 절차에 들어가는 한편 유 전 회장을 먼저 소환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검찰에 따르면 혁기씨와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이사,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는 출석 통보 시간인 이날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