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박수진, 오늘(10일) 득녀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오늘(10일) 득녀했다. 10일 TV리포트는 이날 새벽께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무사히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서울 일원동 S병원에 입원한 뒤, 득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부부가 출산한 사실을 확인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배용
배우 안성기의 장남이자 설치미술가로 활동 중인 안다빈이 결혼한다.
안다빈은 오는 5월 중순 서울의 한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안성기는 주변에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첫째 며느리를 보는 기쁨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다빈은 아버지를 쏙 빼닮은 이국적인 외모로 안성기와 함께 각종 잡지,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199
배우 안성기(61)가 자신의 두 아들을 공개했다.
안성기는 2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연예 특급’에서 두 아들 안다빈(25)과 안필립(20)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첫째 아들 안다빈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안성기는 첫째 아들에 대해 “첫째는 미술을 전공한다”고 전했다.
둘째 아들 안필립은 사진을 전공했다. 그는 시카고의
배우 안성기의 아들이자, 최근 떠오르는 신진 미술가로 주목받고 있는 안다빈이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스타일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 로그 : 위클리(STYLE LOG : Weekly)-탐나는 라이프'코너에 안다빈이 출연, 자신의 리얼 라이프를 공개한다.
미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사실화를 주로 그리며 사진보다 더 진짜 같은 작품을 뜻
배우 안성기의 아들이자 신진 미술가 안다빈이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8일 밤 11시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스타일 로그 : 위클리(STYLE LOG : Weekly)’의 코너 ‘탐나는 라이프’에 안다빈이 출연한다.
미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 사실화를 주로 그리며 사진보다 더 진짜 같은 작품을 뜻하는 ‘하이퍼 리얼리즘’
대표적인 엄친아로 꼽히는 배우 안성기 아들 안다빈이 로피시엘 옴므 11월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빠의 선한 갈색 눈동자와 미소까지 빼닮은 안다빈은 배우 안성기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달가와하지도, 부정하지도 않는다.
배우를 하지 않겠냐는 제안도 받지만, 지금으로서는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미술을 할 뿐이라고 답했다.
그 자체로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