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뒤에 만나자
2015년 여름,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카메라 앞에서 두 여대생이 제작진과 함께 손가락을 걸었습니다. 마지막 촬영지인 안동역에서 10년 뒤에 만나자는 약속. 단순한 약속일 수도 있었지만 청춘의 낭만을 담은 이 장면은 수년 뒤 온라인에서 다시 소환되며 많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요.
약속의 날인 2025년
‘다큐 3일’ PD와 여대생들의 재회를 물거품으로 만든 협박범이 붙잡혔다.
15일 안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동대문경찰서와 공조해 서울 동대문구의 한 가정집에서 남고생 A군을 검거했다.
앞서 이날 ‘다큐 3일’ 측은 10년 전 촬영 중 안동역에서 만난 여대생 2명과 10년 뒤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안동역으로 향했다.
특히 ‘다큐 3일’은 202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기준을 26년 만에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자완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예타 대상 기준을 총사업비 500억 원·국가재정 300억 원 이상'에서 '총사업비 1000억 원·재정지원 500억 원 이상'으로 변경하는 국가재정법 개정
부산 서구노인복지관은 관내 수산회사 대복물산에서 지난13일 수산물 3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3일 부산 서구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복물산 이상돈 대표와, 암남동장 정명욱, 암남동 청년회 김영일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물품은 서구노인복지관의 독거노인 반찬지원 사업 및 구내식당 식자재로 사용될 것이라 밝혔다.
대복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7일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해 물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지역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대구·경북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 예정지를 찾아 지역 물관리 여건과 낙동강 녹조 발생
소강상태를 보이던 비가 물러가자 이번엔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에 갇혔다.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고 밤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열대야 현상도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5시를 기해 인천 강화와 경기도 연천·파주, 전남 고흥·보성, 경북 안동·포항·상주, 대구, 울산, 경남 창원·밀양 등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오늘N' 오늘방송맛집- 퇴근후N 코너에서 42년 전통 건진국수 전문점 '안○○○'를 찾아간다.
4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42년 전통 건진국수 전문점 '안○○○'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들어본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건진국수 맛집으로 꼽히는 '안○○○'에서는 건진국시와 안동국시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건진국시는 안동 지역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5년 청년인문교실' 사업을 1일 경기도 여주시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 있는 인문행복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프로그램 주제와 내용도 청년층의 상황별・직업별 특성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했다.
8월과 9월에는 △고립이 걱정되는 청년을 위한 책을 매개로 한 성찰과 치유프로그램(울산) △
스타벅스 코리아는 순직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12월 스타벅스가 소방청과 맺은 ‘히어로(Hero) 프로그램’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스타벅스는 당시 소방청 선정 소방서 방문 커피와 푸드 제공, 순직 소방공무원 유자녀 대상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운영(3년간 매
한국전력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무결점 전력공급을 목표로 100억 원 규모의 전력 인프라를 사전 구축하고, 행사 기간에는 협력사 포함 총 6000명의 전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전은 31일 경북 안동시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2025년 8월 15일, 안동역에서 다시 만나요.”
2015년 여름 ‘다큐멘터리 3일 – 안동역 편’에 출연한 여대생 두 명과 카메라 감독은 그렇게 10년 뒤의 약속을 남겼다. 최근 이 장면이 유튜브 쇼츠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그 장소’다. 10년 전 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경북 안동 국립경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북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정책경진대회로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전국 159개 지방자치단체
지난해 말부터 개통한 6개 신규 노선 등이 지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전국 철도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면서 올해 상반기 철도 이용객이 72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KTX와 일반열차 승객이 72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수송량을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
승객이 가장 많은 날은
정청래 “당 대표 되면 이재명 정부 뒷받침할 생각만”박찬대 “대통령처럼 열심히 일하는 당 대표될 것”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선의 정청래(서울 마포을) 의원과 3선의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간 경쟁이 치열하다. 두 의원 모두 친이재명계 핵심 인사인 만큼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내세우며 ‘자신이 진짜
경북 안동의 한 여고에서 기말고사 시험지를 훔치려던 학부모와 전직 기간제 교사가 함께 적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숙명여고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이 범행은 학교 보안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덜미를 잡혔다.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손수호 법학 박사는 “경북 안동의 한 여고에서 학부모와 전직 교사가 기말고사 시험지를 훔치기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23일까지 온누리 전문관 ‘온누리 스토어’에서 ‘온누리 빵빵 민생회복’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 안동 북문시장,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영천시장, 수유재래시장 등 전통시장과 협업해 각 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 디지털 온
SK플라즈마가 안동시와 함께 혈장분획제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저장 설비 확대에 나선다.
SK플라즈마는 이달 14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와 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공장 저장고 증설을 통해 급변하는 시장 수요에 대한 공급의 안정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기 K팝 그룹 NCT DREAM(엔씨티 드림)이 15일 Mnet 예능 ‘전국반짝투어’ 촬영을 위해 안동을 찾아 원도심과 대표 관광지를 돌며 반짝 콘서트를 연다. 입장권은 990원에 판매되는 안동 특산물 구매로 대신하고 수익금은 전액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동시에 기부된다. 팬들은 공연 관람과 동시에 착한 소비와 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과거 벽화 봉사
올해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 수가 5825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일반철도는 2684만 명이 이용해 같은 기간 2.6% 감소했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동안 전국 간선철도망(고속철도 및 일반철도)을 통해 총 8509만 명이 열차를 이용했다. 이는 전년대비 0.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상반기 고속철도 이용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