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제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금융권 인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경남 출신으로 호남이 텃밭인 더불어민주당에 소속돼 있다. 문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 중에는 호남 출신이 많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의 금융 인맥은 영·호남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거론된다. 또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금융계 인사들도 금융권
지난해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연봉 순위 1, 2위에 범(汎)현대가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1일 금융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금융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에서 각각 17억2100만 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은행, 카드, 보험 등 금융권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회사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 현대커머셜에서 각각 17억2100만 원, 9억9900만 원 등 총 27억2000만 원을 받아 ‘연봉킹’에 올랐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에서 급여 12억82
대형 손해보험사 전문경영인(CEO) 중에선 삼성화재 안민수 대표가 가장 많은 연봉을 받았다.
31일 주요 손해보험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안 대표는 15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중 급여는 7억5000만 원, 상여금은 6억9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이 9100만 원이다.
안 대표이사는 2015년(16억2100만
임기가 만료된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줄줄이 재선임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김창수 대표이사, 안민수 대표이사, 원기찬 대표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연임된 세 사장의 임기는 2020년 3월까지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재선
삼성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일부 계열사 사내이사를 중심으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된 상황에서도 조직의 ‘물리적 조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3월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임기가 만료된 계열사 사내이사를 대상으로 거취 문제
생명보험업계, 손해보험업계 ‘빅3’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경영전략으로 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보험업계가 금융업계, 금융투자업계를 통틀어 가장 힘든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만큼 CEO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질(質)적 성장을 강조했다. 저성장, 저금리 경제 환경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간의 견실경영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견실경영 2기, 새로운 도약'을 올해 경영기조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안 사장은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자산운용 등에서 핵심 경영전략을 소개했다.
안 사장은 장기보험의 경우 "보장성 상품 중심영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보장보험료 확대에 주력
보험업계에 최고경영자(CEO) 교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내년 3월 임기가 끝나는 김주윤 흥국생명 사장 후임으로 조병익 전 삼성생명 전무를 내정했다. 흥국화재는 문병천 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사퇴 의사를 밝혀, 후임으로 권중원 전 KB손해보험(옛 LIG손해보험) 고객상품총괄 전무를 내정했다.
김주윤 사장은 2
삼성화재는 안민수 사장이 지난 24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작년부터 매 분기 진행중인 '소통 간담회'는 경영진과 직원들 간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경영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은 "화창한 가을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런 소통을
보험사로부터 기부금 지원을 받은 사외이사들은 지난해 이사회에 올라온 의결 안건 153건 중 단 1건도 반대 의견을 표명하지 않았다.
김병도 한화생명 사외이사는 이사회에 올라온 안건 32건 중 30건 찬성, 2건 기권을 행사했다.
삼성화재 윤영철 사외이사는 이사회 안건 30건 모두 찬성 의사를, 신동엽 사외이사도 27건 안건 모두 찬성 의사를 표명했다.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사장이 지난해 금융회사 임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에 공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희문 사장은 지난해 연봉 27억6338만원을 받았다. 급여 5억원, 상여금 12억8488만원, 퇴직소득 9억4445만원으로 나타났다.
최 사장은 2014년 회사성과율 세전손익 및 자기자본이익률
2016년 병신년(丙申年)을 맞았다. ‘병(丙)’은 붉은색을 ‘신(申)’은 원숭이를 상징한다. 말 그대로 ‘붉은 원숭이’의 해.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해다.
인간과 가장 닮은 원숭이는 십이지를 상징하는 동물 중 재주가 많고 영리한 것으로 여겨진다. 변화도 좋아한다. 또 사회성이 뛰어나고 무리에서 나서는 것을 즐겨 원숭이띠는 경영인에 어울린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임원들이 대폭 물갈이된다.
이번 임원진 인사에서는 금융 산업에 정통한 것으로 알려진 이재용 부회장의 세대교체 의중이 뚜렷하게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삼성그룹은 그룹 내 정기 인사 발표에서 6명의 사장 승진자 등을 발표했다. 이번 정기 인사에서 삼성생명 등 금융계열사 수장들의 이동은 없었다.
현재 삼성생명은 김창수 사장
삼성그룹이 오는 12월 1일 발표할 사장단 인사 방향이 '이재용 부회장의 체제 안정화와 세대교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의 사장단 인사규모는 크지 않지만, 일부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체제에서 첫 번째 단행하는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달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주요 보험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1인당 평균 8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CEO들의 평균 보수는 직원 1인당 보수보다 최대 11배 가량 많았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3분기(1~9월)까지 생명보험 4개사, 손해보험 5개사 등 9개 보험사 10명의 CEO들은 1인당 평균 7억6800만원을 받
금융당국의 보험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에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이들 최고경영자(CEO)의 주식평가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초 취임한 이후 자사주 2000주를 매입한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의 주식평가액은 전일종가(32만1000원) 기준 6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 매입할 당시 주가가 22만8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금융당국의 보험업계 규율 방식을 규제 일변도에서 시장 중심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보험사 사장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이달 중 발표할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 금융당국의 규제규율을 경쟁을 통한 시장규율로 대체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1일 '보험산업 경쟁력
삼성 사장단이 추석을 맞이해 열린 직거래장터에서 일일 점장으로 나섰다.
삼성은 16일 삼성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하는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8개 삼성 계열사와 21개 자매마을이 참여해 한과, 과일, 한우 등 50여종의 우리 특산물을 판매했다.
이날 삼성그룹 사장단은 수요사장단 회의를 마치고 직거래장터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