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는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슈퍼옥시드 디스뮤타제, superoxide dismutase)의 안구건조증 치료 효과를 입증하고 이를 국내 특허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특허는 국제특허(PCT)로도 출원 중이다.
제노포커스는 황반변성, 당뇨 망막병증을 비롯한 여러 안질환에 대해 항산화효소 SOD 경구 투여를 통한 치료제를 개발하
걸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심각한 눈 상태를 전했다.
지난 14일 닝닝은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를 통해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 안약을 잊지 않고 챙기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닝닝은 소지품들을 소개하던 중 안약을 꺼내 들며 “이건 비밀인데 제가 시력이 그리 좋지 않다”라고 운을 떼 이목을 끌었다.
이어 “어릴 때 수술을 한 적이 있어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녹내장 환자의 안압을 낮춰주는 한국산텐제약의 수입신약 ‘로프레사점안액 0.02%(네타르수딜메실산염)’을 3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녹내장은 시신경 기능 이상으로 시야 결손을 유발하는 진행성 시신경 병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녹내장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96만4812명이다. 주로 고령층에서 잘 발병하며 안압이 상승해 망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개발 중인 신경영양성 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첫 번째 임상 3상(SEER-1) 결과가 SCI급 저명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실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학술지의 특별 초대를 받아 안구건조증과 안구
삼일제약은 지난해 점안제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33%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일제약은 안과 영역에 강점을 가진 특화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자체 개발 제품은 물론 미국 앨러간(Allergan), 프랑스 떼아(THEA)와 니콕스(NICOX S.A) 등 안과 전문기업들과 연달아 제휴를 맺으며 안과영역 제품을 보강했다. 현재 안구건조증치
삼일제약이 글로벌 안과의약품 특화 제약사로 도약한다.
삼일제약은 2019년부터 베트남 호치민시에 건설중인 점안제 공장이 올해 7월 준공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2만5008㎡ 부지에 연건물 면적만 축구장 3배 크기인 2만1314㎡ 규모로 최신설비의 자동화 점안제 생산공장을 건설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
국내 점자 표기 의약품 2.7% 불과…부광약품이 품목 절반 차지법안 발의 최혜영 의원 6일 국감서 식약처에 진행사항 질의 예정
#시각장애인 김성민 씨(가명)는 전봇대에 이마를 부딪혀 상처를 입었다. 집에 있는 연고를 며칠간 발랐는데 알고 보니 상처에 바르는 연고가 아닌 입술 보습제였다.
#시각장애인 이주연 씨(가명)의 연례행사 중 하나는 ‘유통기한 지난
셀리버리는 내재면역제어 항염증 면역치료제 ‘iCP-NI’를 자가면역안구질환 포도막염 치료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제형 개발 전문 위탁생산기관 유로핀과 점안액 제제 개발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셀리버리는 올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포도막염에 대한 iCP-NI의 치료효능 결과를 발표했다. 포도막염은 눈을 싸고 있는 홍채, 모
백내장,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는 녹내장은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린다.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보이는 전체 범위 내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생기는 ‘시야 결손’이 대표적 증상이지만, 통증 없이 시야가 서서히 좁아지기 때문에 녹내장 환자의 90%가 초기 증상을 인지하지 못한다.
녹내장은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
무좀약을 안약으로 착각해 오용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약’과 ‘손·발톱용 무좀약’의 제품 모양이 비슷해 오용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손·발톱용 무좀약을 안약으로 착각해 안구손상으로 내원
본격적인 여름휴가 성수기가 시작됐다.
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번 여름 성수기(7월 19일~9월 18일까지)에 총 650만3223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8일에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대인 22만7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이처럼 여름 휴가를 맞아 비행기를 이용하는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기내에서 나
LG디스플레이는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10월을 눈 건강 지킴이 달로 정하고 무료검진, 예방교육, 개안수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년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로,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제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달 5일부터 17일, 24일 세
대웅제약이 세계적 신약 개발을 위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개발(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2020년 글로벌 50위 제약사 진입’이란 목표를 세운 회사는 창의적인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무기로 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제약사 가운데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외부 평가시스템을 도입한 곳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철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촉발한 무역 전쟁으로 자동차 업계가 당장 직격탄을 맞게 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본격적인 약값 규제를 앞두고 제약업계가 선제적으로 큰 폭의 가격 인상을 단행해 눈총을 받고 있다.
미국 유명 제약업체 화이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업계에 대해 자발적인 가격 인하를 촉구한 이후 오히려 100여 개 약품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파
돼지에게 각막을 이식받은 원숭이가 1년째 시각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인체 이식 임상을 위한 안전성 기준이 충족됨에 따라 향후 더 연구가 진행되면 각막 손상으로 인한 시각 장애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지난해 5월 돼지 각막을 이식받은 원숭이가 면역억제제 없이도 지금까지 정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오리엔트바이오가 농촌진흥청,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각막이식 기술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5월 이종이식용 돼지 ‘믿음이’의 각막을 이식받은 원숭이가 27일 현재까지 면역억제제 없이 1년 이상 정상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이번 연구에 참여해 이종이식 원숭이를 공급하고 수술과 관리를 맡아왔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최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산업이 활발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노년층의 대표 안질환으로 꼽히는 ‘백내장’은 과거보다 수술 방법이 크게 발전하면서 수술 후 전혀 무리가 없는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백내장의 발병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대개 눈의 노화로 인해 발생한다. 이가 들면서 선명했던 수정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