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일부 지역에선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전날보다 약 5~10도 더 떨어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은 낮 한때 구름이 많이 낄 예정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5
경찰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28일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장 전 의원에 대한 출석조사를 진행했으며 관련 진술과 증거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 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간강치상)를 받고 있
‘무죄’ 선고 직후 안동 이어 의성·청송·영양·산청 찾아임시 대피소 이재민·봉사자들 만나 피해 상황 점검산림항공본부 직원들 만나 ‘처우개선’ 고충 수첩 적기도정부여당엔 “4조8700억 예비비 한 푼이라도 쓴 거 있나”서해수호의날 기념식 첫 참석…“서해바다 영웅들 기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직후 사상 초유의 산불 사태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남부청사에서 ‘2025 직속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직속기관과 본청 부서 간 소통과 협업으로 경기교육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직속기관장 협의회는 기관 유형별 소통 강화를 위해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1분기 협의회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제1부교육감, 제2부교육감,
권영세, 경북 안동 산불 현장 방문…“착잡한 마음”“전방위 자원 투입으로 현장 어려움 해소하겠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8일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 하루라도 빨리 국민께서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났다.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곽 사장은 이날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제공상계 대표 회견'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행사에는 두 사람을 포함해 23∼24일 중국발전포럼(CDF)에 참가하러 중국에 온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
은행권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 확대됐다.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장금리 하락으로 대출금리는 소폭 낮아졌지만, 예금금리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며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2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예대금리차는 1.38%포
내정된 하원의원에게 의회 남아달라 요청공화당, 하원서 민주당 5석 앞서내주 플로리다 보궐선거 2석 놓치고 대사 공석마저 지면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주요 인사 지명을 철회했다. 장관 후보자가 성폭행 혐의, 불륜 논란 등에 휘말려도 눈감아줬던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다가올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만큼은 두려운 모양이다.
27일(현지시간)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연 매출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유한양행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 확대됐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2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1.38%포인트(p)로 전월(1.376%p) 대비 0.004%p 확대됐다.
오 시장, 28일 경상권 산불 현장 직접 방문이재민 위로하고 소방대원 노고도 격려해시, 생필품‧장비‧인력 지원해 진화작업 지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경상권 산불 현장을 찾아 지자체 차원을 넘어 모든 방안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오전 11시 경상북도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대피소를 찾아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서울시가 할 수 있는
“원산지 관리 체계 강화…홍보팀 만들 것”M&A·전문경영인 선임 등 가능성 열어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경영자로서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며 주주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백 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 정장 차림으로 참석해 주주들을 한 명씩 찾아다니며 악수를 나눴다. 40여 명의 주주가 참
2025 방송통신 재난관리 예산 전년比 21.5%↓데이터 센터 등 관리 대상 늘었지만, 예산은 줄어산불로 기지국 2829개소 피해…82.6% 복구과기부, “대응 총력”…방송통신재난 경보 ‘경계’ 상향
대형 산불로 통신 두절이 잇따르면서 방송통신 재난 관리 중요성이 커졌지만, 정작 올해 관련 예산은 작년 대비 21.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행정안전부는 경북·경남 지역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산불 피해 현장지원반’을 확대 편성·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안부는 기존 경북·경남 2개 반으로 운영하던 현장지원반을 경북 5개 시·군(안동시·의성군·청송군·영양군·영덕군), 경남 2개 군(산청군·하동군) 총 7개 시·군으로 재편해 이재민을 지원한다. 한덕수 대통령 권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비생산적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의견 엇갈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지금 상황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는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보냈다.
금감원은 “상법 개정안이 장기간의 논의를 거쳐 국회에서 통과된 현재로서는 재의요구를 통해 그간의 논의를 원점으로 돌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공직선거법 2심 무죄로 사법리스크를 해소한 후 산불 대응에 이어 안보 이슈를 챙기며 대권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서해수호의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에서 희생된 영웅을 기리고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제
한은, 28일 ‘2024년 연차보고서’ 발표외화자산 현금성자산 비중 7.2→8.0% 확대2019년 4.6%·2020년 5.1% 비교해 비중 확대
한국은행이 외화자산 내 현금성 자산 비중을 코로나19 이전보다 확대했다. 수시유출입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성 비중을 늘린 것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4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외화자산 내 현
한컴그룹 계열사인 방위·소방·안전장비 전문 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영남권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압을 지원하기 위해 약 25억 원 규모의 소방관 개인안전장비를 대한적십자와 한국소방산업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가 이번에 기부하는 물품은 방화 헬멧, 두건, 보호장비 등 화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안전장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