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빛반사 안전가방덮개’ 1000개를 경기 광주경찰서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경찰서는 전달받은 안전가방덮개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올해 개교한 경기도 광주시 신현초등학교, 광주 송정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함께 기획 및 진행을 담당했다.
빛반사 안전가방덮개는
BGF리테일이 ‘2018년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추진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추진 유공 포상은 안전신고, 취약계층 안전, 안전문화, 승강기 안전 총 4개 분야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개인이나 기관, 단체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안전신문고 홍보 및 안전신고 활성화에 기여
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창출한 수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사회적 책임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시중은행과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들을 활발히 펼쳐 나가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약 378억 원의 사회공헌 사업비를 주 영업권역인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집중했다.
부산은행은 시중은행들이 당기순이
현대해상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단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해상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2005년 ‘Hi-Life 봉사단’을 발족했다.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매주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는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조직문화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기 때문이다.
‘Hi-Life 봉사단’은 보육원, 장애인 단체 등 장소를
#지난 16일 서울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현대해상의 제3회 카운슬링 콘서트 ‘아주 사소한 고백’에서는 가수 윤도현과 개그맨 김기열 그리고 교사 패널들이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학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 연사로 나선 개그맨 김기열은 ‘기적을 만든 나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어려웠던 집안 환경을 친구들에게 용기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