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를 안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통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상을’ 3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DL이앤씨는 자회사 DL건설과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DL안전보건협의체(협의체)’를 공동으로 구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DL이앤씨와 DL건설은 올해 ‘중대재해 제로(Zero)’라는 안전보건 목표 달성을 위해 협의체를 구축했다. 이길포 DL이앤씨 안전보건경영실장(CSO)과 임성훈 DL건설 CSO가 공동 의장직을 맡아 협의체를 이끈다.
양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속적으로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25년 첫 안전교육으로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안전보건 시스템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한 전문화 과정은 ‘HDC SAFETY-I ACADEMY’ 4기 교육 중 하나로 안전관리자를 비롯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주요 발전사업 등 관계회사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서부발전은 1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혁신 공유대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동두천드림파워와 신평택발전, 청라에너지, 남양주열병합, 코웨포서비스 등 서부발전의 국내 주요 발전사업 등 관계회사의 대표이사와 서부발전
SK오션플랜트는 ‘사내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SK오션플랜트의 비즈 파트너(Biz Partner)인 사내 협력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고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SK오션플랜트는 시상에 앞서 지난해 경영 및 생산, 품질, 안전, 경영관리 능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 협력사 7곳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8일 "안전은 회사 경영의 기본 가치"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어울마당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합동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기본과 원칙을 지킨다는 의미로, 해발고도 ‘Zero’에 가까운 부산 이기대
강원랜드는 26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에서 제218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2025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을 심의해 내년도 수익예산 1조5936억 원, 비용예산 1조3546억 원, 투자예산 1273억 원을 승인했다. 강원랜드는 내년도 예산 편성에 있어 △K-HI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에 대한 ‘2024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공사 참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높이기 위해 운영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다. 평가는 위탁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안전전담 조직구성 △관련법령에 따른 업무수행 △자발적 안전점검 활동 △건설안전시스템 운영(지원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소통의 장을 마련,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17일 본사에서 '슬기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발전소 경상정비 및 건설 협력사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김준동 신임 CEO 취임 이후 협력사 대표들과의 첫 소통의 자리로, 안전 최우선 경영과 상생협력 기반으로 중대재해 방지를 다짐하고 석탄발전의 에너지 전환에 따
한국지역난방공사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재해 예방에 나선다.
한난은 VR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은 근로자가 공사 중 지켜야 하는 각종 절차와 수칙, 발생 가능한 여러 사례를 VR을 통해 현실감 있게 경험하게
한국남부발전이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앞장선다.
남부발전은 16일 부산시 부산학생안전체험관에 체험 중심의 어린이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용 방독면 800개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방독면은 화재 발생 시 임직원과 방문객이 연기를 흡입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이 비치했던 화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LH는 6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 ISO 45001 인증을 얻어 ESG 기반 경영체계 강화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의무 가운데, 만약 안전보건목표와 경영방침만 설정하지 않고,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제가 처벌을 받을까요?”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강의를 하다가 어느 사업주가 한 질문이다.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로자의 사망이라는 산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된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
동국제강은 12일 대전 동국제강그룹 연수원에서 ‘동국제강ㆍ수급사 안전보건 역량 교육 및 워크샵’을 가졌다고 밝혔다.
통합 워크샵을 통해 사내 수급사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일터 문화를 조성한다.
교육으로 △수급사 안전보건 포상 △중대재해 동향 분석 △수급사 안전보건 기준 △수급사 안전경영매뉴얼 △안전보건 통합전산시스템 등을 진행했다.
한국중부발전이 지역사회와 함께 재난사고 예방 및 생명보호 등 재난안전을 선도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10일 본사에서 임직원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등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경영 의지 실현 및 중부발전 고유의 재난안전 브랜드 '안전 두드림(Do-Dream)' 문화 확산의 하나로 최근에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국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가스공사는 9일 최 사장을 비롯한 본사 경영진과 전국 사업장의 현장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전사 안전경영회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천연가스 생산설비 안전관리
KCC는 ‘2024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제조 부문 10년 연속 ‘우수보고서’ 선정 △지속가능성지수(KSI) 건축자재 산업 부문 1위 △정재훈 대표이사(사장) 최고경영자상(CEO상) 수상 등 3관왕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KCC는 201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처음 발간한 이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우수 보고서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사장 직속 '안전 경영 운영위원회'를 열고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해 나섰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 경영 스티어링 커미티(Steering Committee·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경영 스티어링 커미티는 발전 현장에 사각지대 없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