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변화가 현재에 머무른다면 미래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건설사 신뢰도의 핵심인 ‘안전’과 ‘신인도’ 평가 가치를 높이고 미래 먹거리인 서울 내 초대형 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을 이끌었다.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회사 신용등급 상향 조정까지 성공하면서 재무적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모두 HDC현대산업개발의 ‘구원 투수’로 등판해 2년 넘게 회사 수장을
HDC현대산업개발은 가을철 토목 공종진행이 활발한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는 이날 전북 익산 부송 아이파크와 군산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현장을 찾아 터파기 및 토사반출 현황과 흙막이 가시설 등 고위험 공종진행 현황을 점검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경영진은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와 DMC 가재울 아이파크 현장을 찾아 추석 연휴를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특
HDC현대산업개발은 여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익훈·김회언·조태제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최익훈·김회언·조태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고덕아이파크디어반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를 대비한 수방자재 점검과 누전으로 인한 화재대비,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고용노
앞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는 서울 대형 학원은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받는다. 학원을 대상으로 하는 재난대비 대피훈련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재난 및 학원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원 구성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학원 재난 및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원
한화그룹은 디지털 전환, 코로나19 등을 겪으며 기업의 안전을 위협하는 여러 위험 요소들은 산업재해를 넘어 기업의 미래와 생존까지 위협한다는 인식 아래 안전경영 패러다임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경영 이슈에 적극 대응하고자 최고 안전책임자(CSO)를 신설했다. 한화그룹을 비롯해 한화솔루션, 한화건설 등 주요
HL디앤아이한라(HL D&I 한라)는 올해 안전 경영, 기술 경영에 보다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HL D&I 한라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매달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근절 결의대회’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 경영에 힘쓰고 있다.
먼저 이달 17일 HL D&I 안성 일죽 물류센터 현장에서 ‘CEO 안전보건 점검 및 중대재해
오후 7시부터 10분간 훈련 진행소화기·완강기 등 자체 점검 실시
서울 내 모든 아파트에서 10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이 시행된다. 화재 시를 가정해 대피방송을 해 훈련을 하고 세대별로 소화기, 완강기 등을 점검해 화재 예방을 하겠다는 취지다.
9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달 10일 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을 실시한다고 밝
GS건설이 본격적인 현장 안전경영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이달 4일 허윤홍 GS건설 대표를 포함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분야별 전문적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
HDC현대산업개발은 4일 추석 연휴 직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최익훈·김회언 대표이사 등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특별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익훈 대표는 수원아이파크시티 10~12단지 현장을 찾아 안전 활동 우수근로자를 포상하고 고위험 공종의 작업허가서 비치 여부, 작업계획서 수립과 현장 작업의 일치 여부 확인, 추락재해 예방 등을
대형건설사들이 연이은 폭염에 맞서 건설 현장 관리에 고군분투 중이다. 현장 직원은 물론, 경영진까지 총출동해 폭염 피해 관리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먼저 롯데건설은 전날 경기 용인시 소재 주상복합 현장에서 폭염 대비 안전보건 점검을 시행했다. 이 자리에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과 김진 안전보건경영실장(CSO) 등 관계자들이 참석
요진건설산업이 근로자의 재해 예방과 안정의식 고취를 위해 '무재해기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요진건설은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안전점검의 날의 실시하고 CSO가 현장을 찾아 무재해 깃발을 전달하는 무재해기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
올해 4월 시작한 릴레이는 한 달 간격으로 요전건설 전 현장을 거쳐 본사로 돌아올
GS리테일은 직원 및 경영주가 가족과 이웃, 고객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일상에서 심정지 등의 긴급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교육을 수료한 점포 근무자는 GS안전지킴이로서 고객의 목숨을 구한 사례도 있다.
GS리테일은 플랫폼 B/U장인 오진석 부사장과 홈쇼핑 B/U 사업지원본부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참사 8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10일 유가족 28명을 포함한 추모객 55명은 세월호가 침몰한 참사 해역을 찾았다. 그들은 해경이 준비한 3000t급 경비정에 탑승해 선상 추모식을 열었다.
세월호 침몰 지점에 도착한 추모객들은 국화와 노란색 꽃 등을 손에 들고 세월호 침몰 지
교육부가 11일부터 16일까지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 및 교사 등을 추모하고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모 및 안전 주간을 지정ㆍ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매년 4월 16일이 포함되는 한 주를 추모 및 안전주간으로 지정해왔으며 올해가 여덟번째다.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유가족의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노후 국유건물 해체공사 현장에서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이 시공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건물 해체 시 발생할 수 있는 건물 붕괴 등 안전사고에서 현장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하는 캠코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3일 경기도 남양주시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 개발 현장에서 신흥식 캠코 부사장이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함께 건설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나라키움 남양주복합청사는 국유위탁개발 사업으로, 비축토지에 신축되는 공공복합청사다. 총 사업비 25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398㎡, 지상 5층, 지하
한국수력원자력 그린에너지본부가 10일 팔당수력발전소에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팔당수력발전소 임직원, 협력회사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겨울철 발전설비 현장 점검과 함께 청렴‧안전문화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안전점검의 날은 생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들을 점검하고 국민 스스로 안전의
국토교통부는 지역건축안전센터를 확대 설치하고 신설된 건축물 안전평가 지표를 토대로 2021년부터 매년 건축물 안전평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행정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이 검토하기 어려웠던 건축 인·허가 및 공사장 점검 등의 기술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검토하는 지방자치단체 조직이다. 현재 전국 243개 지자체 중 34곳(광역4,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9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중심 경영체계 확립, 작업장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평가다. 1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체제, 안전보건활동 계획, 안전보건활동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