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새로운 외부감사인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11월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삼성전자의 회계법인도 변경되는데, 대형 회계법인은 저마다 실익을 위한 셈법에 들어갔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새로운 회계법인은 기존 감사인이었던 삼일회계법인을 제외한 삼정회계법인과 안진회계법인, 그리고 한영회계법인 등 빅3의 각축
국토교통부는 12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율주택정비사업 2호인 대전 판암동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전시장, 동구청장, 공공기관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판암2동은 2008년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지만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2014년 9월에 지정 해제된 지역으로 건축연도 20년 이상 주택비율이 97%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유리천장 중 하나로 꼽히는 회계법인에서 여성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공인회계사 시험 합격부터 임원 승진까지 여성의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5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23명의 신임 파트너를 영입했다. 이 중에는 여성 3명이 포함됐다. 임원의 평균 연령은 40대 초반으로 전해졌다.
이번 신임 파트너 중 여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이하 안진)과 세무법인 화평(이하 화평)이 티브로드의 법인세 관련 업무를 맡았다가 ‘오락가락한’ 회계처리로 9억 원의 손실을 입혔다.
티브로드는 이들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안진에 5000만 원을 화평과 공동으로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화평은 이와 함께 6억5000만여 원도 배상하게 됐다. 고의로 의무를 게을리
사단법인 감사위원회포럼은 27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상장기업 등의 감사 및 감사위원을 위한 제2회 내부회계관리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의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지난해 말에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은 6월 1일 리더십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안진회계법인은 재무자문본부장에 길기완 파트너, 고객산업본부장에 오성훈 파트너를 각각 신규 선임한다.
길기완 재무자문본부장은 한양대 경제학과 졸업 후 1995년 안진회계법인에 입사했다. 딜로이트 화학산업부문, 구조조정그룹 리더를 거쳐
2017년 2월 17일. 서초동에는 이틀째 비가 내렸다. “채무자 주식회사 한진해운에 대하여 파산을 선고한다.” 오전 9시 40분 서울지방법원 제1파산부는 국내 1위, 세계 7위 해운사의 침몰을 공식화했다. 오후가 되자 비는 멎었지만, 추위를 머금은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2년이 지났지만 한진해운 몰락의 한파는 여전하다. 국내 해운업계는 침체의
“셀러(seller)가 제시했던 기한이 굉장히 타이트했다. 이를 고려해 전략을 빠르게 전달했고, 원하는 시간에 클로징 할 수 있겠다는 신뢰를 얻어낸 것이 이번 딜의 성공을 이끈 것 같다.”
장 마크 콜리 아문디 이모빌리어 CEO가 27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오피스 투자 시장 현황 및 전망’ 콘퍼런스에서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주도한 마
여의도가 북한 자본시장 공부에 뜨겁다. 한국거래소는 올해부터 북한 전담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한국거래소는 최근 북한의 금융 현황과 자본시장을 연구하는 전담 연구팀을 신설했다. 4명으로 구성된 해당 팀에서는 향후 제재가 풀리고 북한의 요청으로 증권거래소가 설립될 때를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북한과 경제체계가 비슷한 라오스와 캄
삼정KPMG가 25일 경기도 구리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5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정KPMG는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EY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이 참가한 이번 축구 대회에서 최다 골을 기록하며 예선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딜로이트안진과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후반전에서 2골 연속 성공시키며 2
일동홀딩스가 자회사 아이디언스를 설립하고 신약개발에 도전한다.
24일 일동홀딩스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개발전문 회사로 파이프라인발굴, 임상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회사명 아이디언스(Idience)는 일동의 이니셜인 ID와 함께 아이디어(I
지난해 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 사례가 전년 대비 24.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감사보고서(연결감사보고서 포함) 정정건수가 1533건으로 전년보다 24.6%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감사보고서 정정건수는 2016년 969건에서 2017년 1230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2년 전 보다 1.58
웅진그룹이 (주)웅진 기획조정실장에 이정훈 전무를 선임하고,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엔 남기성 상무를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정훈 웅진 기조실장은 회계사 출신의 재무관리 전문가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안진회계법인, 농협중앙회 등을 거쳐 2010년 웅진그룹 윤리경영실 감사로 입사했다. 이후 웅진씽크빅 사업지원실장과 경영기획실장을 역임, 웅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전날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에서 한국에 주재하는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개정 외부감사법 및 세무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지정된 외부감사인 선임제도 등 한국 제도 변화의 선제적 파악과, 지속적인 세법 개정으로 인한 일본계 기업들의 조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부분 일본인
대우건설의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현금성 자산이 1분기 만에 5000억 원 이상 증가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조20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7058억 원보다 503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이는 2018년 한 해 동안의 증가액인 약 1888억 원의 두
감사위원회포럼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6일 자본시장 발전과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철 감사위원회포럼 대표,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문 지식과 정보의 상호교환, 인적 자원의 교류와 교육, 공동 사업 추진 등 감
SKC가 기술공유 플랫폼을 확장하며 소재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신소재 기술 공모전인 ‘SKC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연구개발(R&D) 노하우 등 유무형 자원을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에 제공, 성장을 도우며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SKC는 25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선발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총 1억원을 전달하고 협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성 바이오에피스 임직원 2명에 대해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25일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사건 수사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무·부장 등 2명에 대해 증거위조, 증거인멸, 증거인멸교사, 외부감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