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한영이 감사부문 대형 고객들과 계약하며 업계 3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17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과 계약을 맺고 있던 기업 중 일부가 EY한영으로 외부감사인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영은 올해부터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포스코건설, 두산, 한진 KAL 등의 외부감사를 맡게 됐다. 이들의 지난해 기준 외부감사인 비용은 기아자동차 9억2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대우조선해양의 기관 투자자들이 회사채 소송을 제기했다.
17일 법원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대우조선해양과 안진회계법인, 증권사 4곳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도 별도로 소장을 접수했다. 두 기관 외에도 소송을 제기한 기관 투자자가 여러 곳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송을 낸 시점은 국민연금이
은행권 내에서 안진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의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1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최근 외부감사인을 안진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변경했다.
앞서 5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안진에 12개월 신규감사 업무정지 징계를 확정, 의결했다. 이후 의무교체 대상 기업을 비롯해 안진과 계약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부감사인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이 신임 감사사업본부장에 전용석 부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전 신임 본부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딜로이트 시카고 사무소를 거쳐 지난 94년부터 안진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오는 5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함종호 총괄 대표이사는 연임을 포기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딜로이트안진은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사건에 연루돼 금융당국으
서울회생법원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을 조사위원 후보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조 원대 대우조선해양 회계사기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안진에 공정성이 핵심인 조사위원 업무를 맡기기 어렵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내년부터 안진을 조사위원 후보에서 배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블방송사업자(MSO)인 딜라이브의 매각이 다음주부터 본격화된다. 매각에 수차례 실패한 딜라이브는 이번에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분 일부의 해외 매각도 검토한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 하나금융, MBK파트너스, 맥쿼리PE 등으로 구성된 딜라이브 매각협의회는 오는 14일 회의를 열고 이 회사의 매각주관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
EY한영회계법인이 기아자동차 새 외부감사인으로 선정됐다.
7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이날 감사위원회를 열고 EY한영회계법인을 외부감사인으로 선임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딜로이트안진과 감사계약을 체결했으나, 안진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계약은 업계 4위로 평가받는 한영이 발돋움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신규 감사 업무 1년 업무정지가 금융위원회에서 의결되면서 회계업계에는 적잖은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회계법인의 매출액 기준 순위 변동은 물론 재무자문, 컨설팅 등 별도 법인 설립도 가속화될 수 있다.
금융위 의결 전까지 표정 관리를 하던 중소 회계법인들의 경우 기존 안진의 고객을 차지하기 위해 적극 영업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딜로이트안진과 계약했던 대기업들의 외부 감사인 교체가 잇따르고 있다. 징계가 확정되면서 감사인 교체는 더 늘 것으로 전망돼 안진에 적잖은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등은 의무교체 대상이 아니지만 다른 회계법인으로 감사인을 바꿀 계획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1년부터 이어온 안진과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6일 “12월 결산 외부감사대상법인은 4월 말까지 외부감사인을 선임하고, 감사계약 체결 후 2주 이내 증권선물위원회(금감원)에 보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안진회계법인 업무정지로 감사인을 변경해야 하는 회사는 오는 5월말까지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면 된다.
만약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지 않을 경우, 증권선물위원회(금감원)는 외부감사인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당시 외부감사를 맡았던 딜로이트안진의 업무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5일 정례회의를 통해 딜로이트안진에 ‘12개월 신규감사 업무정지’ 징계를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증권신고서 부실 기재 등에 따른 과징금 16억 원을 부과했다.
금융위는 딜로이트안진이 대우조선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매출·매출원가, 장기성매출채권,
국민연금공단이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투자로 입은 손실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안진회계법인 등에 소송을 제기할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내부적으로 대우조선 분식회계로 입은 회사채 투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위원회에서 채무조정안 수용 여부를 결정하면서, 손해배상청구소송 방안도 논의할
함종호 딜로이트안진 총괄대표가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묵익으로 금융당국에 업무정지를 받은 것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5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함 총괄대표는 사표는 이날 금융위원회의 딜로이트아진 1년 감사부문 업무정지가 의결되는 데로 수리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업무정지를 막기 위해 회계업계와 함께 총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업무정지를
국민연금공단과 사학연금, 증권ㆍ자산운용사 등 대우조선해양 사채권자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KDB산업은행이 올해 3월 23일 대우조선 채무 재조정 안을 발표한 지 12일째가 됐지만 아직 관련 자료를 받아보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첫 대우조선 사채권자 집회일인 17일까지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자료를 제대로 검토할 시간
광림은 자회사인 나노스의 재감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림은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진행 중이던 나노스의 거래소 재상장 심사는 2016년 감사보고서로 심사가 연기됐으나, 상장 폐지가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림은 “회사의 미래가치와 성장성을 신뢰하고 투자한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서라도 재감사를 요청해 반드시 ‘적정’
건설사 회계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파문으로 거의 모든 회계법인이, 특히 해외 장기 공사가 많은 건설사에 대해 보수적인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 29일까지 건설, 중공업 등 수주산업의 감사보고서 정정 중 재무, 실적에 관한 사항은 6건으로 집계됐다.
분식회계(粉飾會計). 현재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단어 중 하나이다.
최근 금융당국은 대우조선해양에 신규 자금 2조9000억 원을 더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원 방안을 두고 관련 기관, 투자자들과 정부의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손해를 본 투자자들이 제기한 소송금액은 14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대우조선이 제자리로
건설ㆍ중공업 등 수주산업의 회계감사는 올해 더욱 엄혹해 질 것이란게 업계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이 같은 관측이 제기되는 배경은 딜로이트안진이 업무정지를 받으면서 다수의 건설사가 회계법인을 교체해야 되기 때문이다. 딜로이트안진이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를 묵인해 업무정지를 받은 만큼 다른 회계법인은 수주산업 회사가 제출한 재무제표를 곧이곧대로 믿지 않을 가능
올해 들어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 정정 사례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상장사의 사업보고서 정정 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2.7% 증가한 49건으로 집계됐다.
업계는 회계감사가 깐깐해지면서 기업들의 사업보고서 정정이 빈번해진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 이후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권선물위원회에서 1년간 감사부문 업무정지가 의결된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대한 품질관리 감리에 27일 착수했다.
금감원은 이날 딜로이트안진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업무정지 파장을 점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금감원은 이번 품질관리 감리에서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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