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0일 대우건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쇼크에도 불구하고 ‘V자 반등’이 예상된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 등급으로 상향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보수적 회계 처리로 지난해 4분기 감사의견 ‘적정’ 가능성이 높고, 올해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2017년 PER(주가수
대우건설이 지난해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 작년 3분기 분기보고서 외부감사에서 검토의견 ‘거절’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되자 회계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빅배스(big bath.잠재부실을 모두 털어내는 회계기법)를 단행한 결과다.
9일 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별도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503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KDB산업은행이 대우건설 매각과 관련해 국내외 업체들로부터 인수 의지를 확인, 매각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회계법인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등 대우건설 주가 회복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동걸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우건설 펀드 만기가 1
남상태(67)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의 연임 로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환(59) 전 뉴스커뮤니케이션 대표가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사기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 전 대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표가 남 전 사장에게 연임을 약속했다고
한국의 젊은 세대들은 자신들이 부모 세대보다 못살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발표한 딜로이트 글로벌의 ‘2017 딜로이트 밀레니얼 서베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밀레니얼의 경제 낙관지수는 -1%로, 27개국 중 20위에 머물렀다. ‘밀레니얼 서베이’는 전 세계 30개국 8000명의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에 연루된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최대 6개월 영업정지를 받을 전망이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을 감리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은 이 기관의 3~6개월 영업정지를 검토하고 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감리 막바지 단계”라며 “조치 수준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이 아직 딜로이트안진의 영업정지 기
대우조선해양 주주 1000여 명이 대우조선해양과 딜로이트안진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은 이제 막 시작되는 단계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서울중앙지법에는 현재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20건 계류 중이다. 대부분의 사건은 기업 전담 재판부인 민사10부, 민사21부, 민사22부 등에 고루 배당돼있다.
초창기에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를 감시해야 할 회계법인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주주들이 딜로이트안진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의 배상액수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지난달 29일 딜로이트안진을 주식회사외부감사에 관한 법률과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또 소속 회계사 1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회계감사 거절 사태를 겪은 대우건설의 노조가 감사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안진회계법인에 요구했다.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대우건설 노조)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안진회계법인은 다른 건설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난해 3분기 보고서 회계감사 의견거절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며 "한 번도
수천억 원대 회계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의 정성립(67) 사장이 17일 검찰 조사를 받는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이날 오전 10시 정 사장을 '주식회사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통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선박 사업 등에서 예정원가를 축소하거나 매출액을 과대계상하는 방
금융당국이 국내 대표 건설사로 꼽히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에 돋보기를 들이대면서 연초부터 건설업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6일 공시를 통해 금감원의 회계감리 대상 회사로 선정돼 관련 자료 제출 요구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요구한 자료는 미청구공사 대금, 공사원가 추정치 등이다.
이번 감리는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업일수록 ‘논-빅(Non Big) 4’ 회계법인을 찾는다.”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는 11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최한 언론 대상 회계세미나에서 발표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금융위원회가 이달 말 지정감사인 제도 도입과 관련한 입장 발표를 앞두고 열린 자리다. 금융위는 지난해 8월 회계제도 개혁을 위한 태스
전경련 자유와창의교육원은 11일부터 20일까지 2차에 걸쳐 전국 초ㆍ중등교사 160명이 참가하는 '2017년 동계 교사 경제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원은 우리 경제 성장의 근본 원인과 경제교육의 혁신방향, 글로벌 경쟁시대 기업의 대응, 최신 경제교육 노하우 등을 일선 교육현장 교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제연수는 수업 효율성과
지난해 현대증권 고가 인수와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한숨 돌리게 됐다.
11일 금융권 및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윤 회장을 비롯하여 윤경은 KB증권 대표(당시 현대증권 대표), 각 회사 이사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안진회계법인 법인 책임자 등에 대해 제기한 고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금융감독원이 대우건설의 작년 3분기 보고서 감사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금융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국거래소는 대우건설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검토 의견을 받기 전에 이뤄진 거래 중 이상 매매 계좌를 추린 자료를 금감원에 통보했다. 금감원은 거래소 자료 검토를 거쳐 곧 본격적인 조사를 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금융감독원이 현대건설 회계 감리에 착수했다. 대우조선해양 부실감사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하 안진회계)이 현대건설의 외부감사인인 만큼 금융당국이 ‘제2의 대우조선 사태’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것으로 관측된다.
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4일 안진회계 측에 현대건설의 공사원가 추정치, 미청구 공사대금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
현대건설은 6일 ‘금감원, 현대건설ㆍ안진회계 감리 착수’ 보도에 대해 “해당 회계감리는 금융감독원이 감리효율성을 위해 도입한 심사감리의 일환”이라며 “당사는 대상회사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관련 자료제출을 요구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회계감리 결과가 나오는 시점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풍제약은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 용인시 골드훼미리 콘도에서 영업부 워크숍 및 ‘윤리경영 강화의 해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과 리베이트 처벌기준 강화 등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윤리경영교육 을 진행했다.
황지만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이사가 공거래관련 법령 및 청탁금지법 사례에 대한 교육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거치고 있는 STX중공업이 매각을 추진한다.
최근 STX중공업은 인수ㆍ합병(M&A) 관련 문구를 회생계획안에 추가한 것이 확인됐다. 해당 회생계획안은 이달 중순경 열리는 관계인집회를 통해 인가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
4일 금융권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STX중공업 측은 금융기관 및 채권자들과 회생계획안을 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BSI 그룹 코리아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ISO 37001 반부패경영시스템 역량 강화와 사전진단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ISO 반부패경영시스템 기술위원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영국왕립표준협회(BSI)는 지난해 10월 ISO 37001 국제표준의 제정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ISO 37001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