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회계’란 기업이 재정 상태나 경영 실적을 실제보다 좋게 보이기 위해 자산이나 이익을 부풀려 계산하는 회계를 말한다. ‘부실감사’란 독립된 외부 감사인이 주식회사의 회계감사를 철저히 하지 못한 것을 가리킨다.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와 ‘대우조선해양의 부실감사’는 언뜻 같은 말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다른 의미다. 전자는 문제의 원인을 대우조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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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불똥’ 금융권으로 튀나
檢, 주요 M&A 자문 주관 노무라•메릴린치證 등 주시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롯데금융계열사와 M&A에 관여했던 국내증권사, 외국계 투자은행(IB), 회계법인등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안진회계법인을 압
롯데그룹이 노무라증권과 여러 M&A를 진행했다는 것은 업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대표적으로 롯데쇼핑이 중국 타임스를 인수할 때 주관사가 노무라증권이었다. 인수대금은 7300억원으로 다시 최대 딜이었다.
노무라증권은 신동빈 회장의 아들 신유열씨가 근무했던 곳이다.
근무 장소, 부서와 직책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 법인에도 근무했던 것으
롯데그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롯데 금융계열사와 M&A에 관여했던 국내 증권사, 외국계 투자은행(IB), 회계법인 등으로 전방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관련기사 3면 6면)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안진회계법인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2013년 호텔롯데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여리조트와 제주리조트를 인수합병하게 해 준 것으로 의심하고
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계열사 자산가치 평가를 맡았던 안진회계법인을 압수수색했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2차 압수수색 대상에는 안진회계법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안진 회계법인은 수사대상이라기보다 참고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2013년 호텔롯데가 저평가된 금액으로 부여리
사업현장은 물론 기업경영에 있어 세무회계는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적잖은 창업기업이나 중소‧중견기업들이 이같은 세무회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못한 채 등한시하다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한다.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 세무관서로부터 세무조사 통보나 소명 요구를 받는 경우 제대로 된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해 기업 경영에 치명적인 애로 또는 타
삼정KPMG가 지난 11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2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무패 행진 끝에 첫 우승을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정KPMG,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EY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이 참가한 이번 축구 대회에서 삼정KPMG는 2승 1무의 예선 성적을 거두어 결승에 1위로 진출했으며, 치열한 접전이 벌
대우조선해양 경영비리 전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지면서 분식회계 피해자들이 낸 손해배상 소송도 장기간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부(재판장 이은희 부장판사)는 이모씨 등 소액주주 49명이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61) 전 대우조선 사장,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준비기일을 열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심리
정부가 8일 기업구조조정과 국책은행 자본확충 안을 발표했다. 이런저런 방안을 내놨지만 결국 골자는 한국은행으로 하여금 발권력을 동원해 10조원의 돈을 내놓으라는 것이다. 정부의 현물출자 1조원과 자산관리공사의 후순위대출 1조원이 있지만 한은 10조원에 비하면 구색맞추기식 외에 달리 해석하기 어렵다.
더군다나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경우라는 단서를 달긴
"(대우조선이) 망가진 원인이 범죄혐의 대상인지는 수사를 해봐야겠다. 분식회계와는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8일 대우조선해양 압수수색에 나선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 김기동 단장은 이날 오후 언론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수차례 대형 기획수사를 성공한 경험이 있는 그였지만, 이번 수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지 시종 일관 긴장한 표정으로 질문에
검찰이 야심차게 창설한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대우조선해양 부실 의혹 사건을 첫 대상으로 정하고 전 인력을 동원해 집중 수사하기로 했다. 그동안 상당 양의 내사 자료를 축적한 검찰은 남상태·고재호 전 사장의 재임기간을 중심으로 분식 회계 의혹과 경영비리를 다각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은 8일 오전 서울 중고 소재 대우조선해양 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 인쇄회로기판(PCB)제조사 코스모텍이 또 다시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등장했다. 이번이 네번째 공개매각 시도인 셈이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스모텍의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이 날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17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주택, 항공, 철도, 도로 등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책을 담당하는 부처가 국토교통부이다. 주택, 토지는 모든 국민들의 최대 자산인 만큼 관심과 민간도가 높다. 항공, 철도, 도로 등 교통물류 문제도 경제는 물론 현대인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큰 만큼 관련 정책과 정보에 대해 국민들의 민감도가 매우 높다.
이처럼 국토교통부는 정책 범위와 민감도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1일 전사적 자원봉사활동인‘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팩트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전세계 150여 개 딜로이트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올해 17년째로 접어들었으며, 딜로이트의 한국 회원사인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로 7회째 실시한다.
고재호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에 대한 의혹의 핵심은 부실경영과 연임 목적을 위해 조단위의 부실을 고의로 은폐했는지 여부다.
고 전 사장은 2012년 3월부터 2015년 4월까지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이전인 2010년부터는 해외플랜트사업부문장, 사업총괄장으로 재직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고 전 사장 재임 때 수주한 대규모 해양플랜트 건조가 지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16년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 측은 "2016년 정기채용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며 "딜로이트 안진을 인재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는 회계법인으로 포지셔닝하기 하기 위해 채용규모, 선발전형, 홍보행사 등
정부가 방만ㆍ부실경영 논란에 휩싸인 해외자원개발 개선을 위해 공기업의 자원개발 부문을 민간에 이전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부진에 빠진 에너지 공공기업의 구조조정 차원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하지만 이같은 정부의 구상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큰 데다, 해당 공공기관들의 내부반발과 노조의 단체행동 등 당장 돌파해야 할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3월 부실한 회계처리를 뒤늦게 시인하면서 재무제표를 수정한 가운데, 2013∼2014년도에 납부했던 법인세 약 2300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과 2014년 회계연도와 관련해 적자로 바로잡으면서 세금 환급 요건을 충족해 법인세법상 2340억원을 환급할 수 있게 됐다.
"주가가 뛰었지만 해앙플랜트 사업으로 전환할 시점부터 사실상 부실 상태였다." (소액주주 측)
"해양플랜트 사업에 뛰어든 이후 유가가 떨어지는 바람에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수주를 거부당했고, 그 때부터 적자 상태가 됐다." (대우조선해양 측)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에서 2조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알고도 은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