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대상인 기업의 주식을 거래한 공인회계사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9일 임시 회의를 열고 감사 기업의 주식을 거래한 12개 회계법인 소속 공인회계 및 해당 회사에 대한 제재안을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회계법인 관계자들은 삼정, 삼일, 안진, 한영 등 대형사가 모두 포함됐다.
공인회계사법과 주식회사의
경남기업의 자회사 수완에너지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 된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수완에너지의 매각 주관사로 전일 딜로이트안진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수완에너지는 LNG열병합 사업체로써,광주광역시 수완지구 일대 4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냉, 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수완에너지의 지분을 70% 보유중인 경남기업의
삼부토건이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며 작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8일 삼부토건은 회생계획 확정안에 따른 기업매각(M&A)를 추진하기 위해 안진회계법인·신한금융투자·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국내 건설업 면허 1호 건설사인 삼부토건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순위 42위의 중견건설사로 지난 2011년 서울 서초구 현인마을 PF(
대우조선해양이 2013~2014년 2년간 축소한 2조원 규모의 손실을 재무제표에 반영하자 3년 연속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조선해양은 25일 이사회에서 수정된 재무제표가 반영된 감사보고서를 의결한 뒤 공시를 통해 정정신고를 했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감사 과정에서 지난해 추정 영업손실 5조5000억원 가운데 약 2조원을 2
대우조선해양 감사를 맡았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이례적으로 부실감사를 시인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소액주주들의 단체소송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소송 참가자 수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실제 소송에서 기업 측의 잘못을 입증하기도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재 서울중앙지법에 계류 중인 대우조선해양 소액주주 손해배상 사건은 3건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의혹은 이미 2014년부터 제기됐다. 조선업계의 다른 회사들은 대규모 손실을 내고 있는데 대우조선해양만 수익을 낼 수 없다는 시각이었다. 다른 조선사의 말단 직원까지 대우조선해양이 대규모 손실을 숨기고 있을 것이란 관측을 제기했을 정도였다.
이 때문에 금융당국은 감리 착수 단계부터 늑장 대응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해 관련
지난해 말부터 대우조선해양의 혐의 감리(혐의 사항을 사전에 인지한 감리)에 나선 금융당국이 이 회사가 분식회계를 저지른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24일 “회계법인의 말을 종합하면 장기매출채권을 고의적으로 반영하지 않은 혐의가 상당하다”며 “감리를 더 진행해야겠지만 분식회계로 결론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회계법
대우조선해양이 2조원대 손실을 반영한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4일 오전 9시 18분 대우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2.22%(120원) 하락한 5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 외부감사인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최근 감사에서 지난해 추정 영업손실 5조5000억원 중 약 2조원을 2013년과 2014년 재무제표에 반영해야 한다고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분식회계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연내 매각 가능성이 타진되던 대우조선 매각 계획에 일부 차질이 생길지에 관심이 쏠린다.
KDB산업은행은 이르면 상반기 중 대우조선의 실적 등을 바탕으로 매각 추진 여부를 결정하려 했지만, 분식 회계에 따른 주주들의 집단 소송과 수주 악영향 등에 따라 대우조선 매각이 늦춰질 거라는 관측이 나온
대우조선해양이 2013~2014년 2년간 2조원 규모의 손실을 축소했다가 지난해 영업손실에 반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회계업계 등에 따르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최근 대우조선해양의 감사 과정에서 지난해 추정 영업손실 5조5000억원 가운데 약 2조원을 2013년과 2014년의 재무제표에 반영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회사 측에 정정을 요구한 것으로
삼일·삼정·안진·한영 회계법인 등 '빅4'를 포함해 다수의 회계법인에 소속된 공인회계사 20~30명이 감사 대상 기업의 주식을 불법거래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금융당국과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올해 1월까지 합동으로 법인 소속 회계사 약 1만명의 주식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 이 같은 위법 사실을 적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회계사 30여명이 미공개 정
삼라마이더스그룹(SM)이 SPP조선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3일 매각주관사 및 채권단과 체결했다.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채권단은 SM그룹이 SPP조선을 인수한 뒤에도 담보 없이 3년간 선수금환급보증(RG, refund guarantee)를 발급해주기로 했다. 대신 최대 40척으로 제한하는 조항을 달았다. SM그룹과 우리은행, 수출입은행, 무역
대우조선해양 소액주주들이 회사의 분식회계 책임을 묻겠다며 단체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정진은 소액 주주 109명을 대리해 대우조선해양과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고 15일 밝혔다. 청구금액은 82억 4600여만원이다.
소액 주주들은 대우조선해양이 노르웨이 송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막대한 손실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KDB산업은행이 회계법인 업계 판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산업은행이 추진하는 매각 딜이 워낙 많고 크기 때문에 매각 주관사로 선정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 회계법인의 명암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최근 M&A 회계법인 자문사 시장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이 독주하고 있다.
2015년 삼일의 금융자문 건수는 총 26건으로 1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두 아들인 대표이사로 선임돼 그룹 경영 전면에 나섰다.
웅진그룹은 29일 웅진에버스카이 및 웅진투투럽의 공동 대표이사에 윤형덕 전무를, 웅진씽크빅 대표이사에 윤새봄 전무, 웅진플레이도시 대표이사에 이정훈 상무를 내정한다고 밝혔다.
윤석금 회장의 장남인 윤형덕 대표이사 내정자는 워싱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웅진코웨이 신상품팀장, 웅
리딩투자증권 인수전에 AJ인베스트먼트를 비롯 총 4곳의 인수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 날 오후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 안진이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AJ인베스트먼트, 전략적 투자자(SI)를 비롯 총 4곳이 참여했다.
애초 인수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던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참여하지 않았
SPP조선의 인수를 추진하는 삼라마이다스(SM)그룹이 자문사를 신규 선정하며 협상력을 강화하고 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M그룹은 최근 국내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인 딜로이트 안진에 SPP조선 인수 자문을 맡겼다.
SM그룹과 SPP조선 매각주관사(삼일, 삼성증권) 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이 늦어지는 배경에는 안진이 여러 사안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