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해 귀추가 주목된다.
KT&G는 7일 대전의 KT&G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10여명의 내외부 공모자 가운데 선발 절차를 거쳐 백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했고, 이번 임시 주총 의결로 공식적
이인호 전 LG애드(현 지투알) 사장이 4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이 전 사장은 194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금성사에 입사한 이래 LG그룹 첫 홍보과장을 거쳐 기획조정실 광고홍보담당 상무를 지냈다. 1994년 ‘사랑해요 L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고인은 1996년 LG애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지난주(9월30~10월2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보다 3.72포인트 오른 686.42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미국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약가규제 발언으로 급락했던 제약ㆍ바이오주가 반등하며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46억원, 599억원을 순매수 했다. 반면 기관은 577억원을 순매도 했다.
◇유비케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One IFC 8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권 PB와 주요 기업 세무책임자 및 자산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미신고 역외소득ㆍ재산 자진신고제도 시행에 따른 해외자산 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일 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1일 정부 담화문을 통해 발표된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단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단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소
투자자들이 부실감사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며 회계법인을 상대로 소송을 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유명 회계법인은 2013년 수백억 원의 배상책임을 지게 됐고, 부실감사에 관여했던 한 회계사는 형사고소를 당해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법원이 최근 부실감사와 투자손해의 연관성을 폭넓게 인정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회계법인들은 리스크 전담팀을 강화하는 등 바짝
30일 대우조선해양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법무법인 한누리는 투자자들을 대리해 회사의 분식회계 책임이나 증권 관련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 데 특화된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한누리 측은 지난 4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매수한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소송 참가자를 모집해 왔다. 조만간 추가 소송 참가자들을 모집해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단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30일 대우조선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송상현 변호사는 "1차 참가자를 모집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고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분식회계 혐의가 발견되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 회장에게 "대우조선의 분식회계 가능성이 드러날 경우 회계감사를 실시했던 회계법인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홍
현행 기초법상의 워크아웃제도가 관치를 통해 특정 기업에 특혜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남기업 사태를 언급하며 워크아웃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초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경남기업 실사보고서에는 무상감자 내용이 있었는데 삭제됐다"며 "이와
재무상황이나 경영상태가 부실해 의무적으로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는 기업 78곳 중 21곳은 금융당국이 기존 감사인을 다시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외부감사인 지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에서 외부감사인이 지정된 78개사 중 26.9%에 해당하는 21개사가
영인그룹 코스닥 상장사인 영인프런티어가 바이오사업 규모를 차츰 늘려가면서 체질 개선을 위한 시도가 순항을 보이고 있다.
영인프런티어의 사업부문은 항체 제조 및 판매, 항체신약개발 등을 주력으로 하는 바이오사업 부문과 생명공학 관련 과학기기 및 소모품을 공급하는 과학기기사업 부문으로 나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인프런티어의 바이오사
KT&G 후임사장 공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심사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에는 내외부 인사 10여명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이번 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다음 주에 후보군을 추려 늦어도 이달 내에 최종 후보를 정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달 초면 새 사장이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사장 공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중소상공인 희망재단(희망재단)'에 맡겨진 자금이 부실하게 운용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가 희망재단을 상대로 감사에 돌입했다.
9일 희망재단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미래부가 희망재단의 자금운용과 관련해 자금유용 등 부실운용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 희망재단은 지난해 2월
하나금융투자 신임 사외이사에 박봉수 전 하나은행 사외이사가 선임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전일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신규 선임 되는 사외이사는 최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합병 과정에서 지난 8월 물러난 박봉수 전 하나은행 사외이사다.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10일 임시 주총을 열고 박 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은 8일 전사적 자원봉사활동인 '임펙트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임팩트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전세계 150여개 딜로이트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올해 16년째를 맞았다. 딜로이트 안진 역시 6번째 임팩트데이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임팩트 데이에는 회계사와 변호사, 컨설턴트 등 6
매각 작업이 진행중인 리딩투자증권 인수전에서 AJ인베스트먼트가 막판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예비입찰에 참여한 6곳 가운에 AJ인베스트먼트, 키스톤-머큐리 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옛 소미인베스트먼트) 3곳을 최종 숏리스트에 선정했다. 인수의향서 접수부터 가장 유력 후보로 점쳐졌던 메리
리딩투자증권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 후보)에 AJ인베스트먼트, 키스톤 머큐리 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면서 3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이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예비입찰에 참여한 6곳 가운에 이들 3곳을 최종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이번 인수전 최대 유력 후보로 손 꼽히던 메리츠종금증
리딩투자증권 매각 예비입찰에 메리츠종금증권, 러시앤캐시, 키스톤-머큐리 컨소시엄 등 6곳이 참여했다. 당초 지난 달 18일 인수의향서를 냈던 대업스포츠와 삼라마이더스(SM)그룹은 인수를 포기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이 리딩투자증권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프로서비스그룹, 메리츠종금증권, 머큐리-키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