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 3조원이 넘는 한국투자증권을 거느린 한국금융지주도 대우증권 인수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금융지주는 앞서 지난 7월부터 대우증권 인수를 위한 관련 시너지 등 검토와 사전 조사에 나선 바 있다. (본지 2015년 7월15일자 [단독] 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인수 검토...초대형증권사 탄생하나)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미래에셋증권은 대우증권 인수를 위해 법률 자문을 법무법인 율촌에, 회계 자문을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에 각각 맡겼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KB금융지주도 대우증권 인수 자문사로 모건스탠리와 KB투자증권을 선정하고, 회계자문은 삼정KPMG에, 법률자문은 김앤장에 각각 맡겼다.
KB금융지주는 또 전문가 10명 안팎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인수자금 조
정부가 대규모 해양플랜트 부실로 5조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한 대우조선해양에 추가 인력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앞서 대우조선 측이 자체적으로 비핵심자산 매각과 부장급 이상 고직급자 400명 감축에 나섰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정부와 채권은행은 대우조선에 대한 4조3000억원 안팎의 신규 자금 지원 계획을 전면보류하면서 23일부터 거제도 대우조선 옥
글로벌 회계ㆍ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지난 17일 김포시 송일리그 야구장에서 열린 제5회 4대 회계법인 야구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올해로 3연패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EY한영,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삼정KPMG 등 4대 회계법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예선전과 결승전으로 진행됐으며, EY한영 공식 야구 동호회인 ‘EY야구
금융당국이 회계법인 임직원들의 주식투자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이들 회사를 상대로 감리에 나선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말부터 2주 동안 삼일, 안진, 삼정, 한영 등 중ㆍ대형 회계법인 15곳을 상대로 '품질관리 감리'를 실시한다.
미국 상장회사 회계감독위원회(PCAOB)와 공동검사가 예정된 삼일회계법인의 감리는 다음달에 진
금융당국이 회계법인 임직원들의 주식투자 내부 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자 이들 회사를 상대로 감리에 나선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말부터 2주 동안 삼일, 안진, 삼정, 한영 등 중ㆍ대형 회계법인 15곳을 상대로 '품질관리 감리'를 실시한다.
미국 상장회사 회계감독위원회(PCAOB)와 공동검사가 예정된 삼일회계법인의 감리는 다음달에 진
국제조세회피 규제안(BEPS)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 기업들의 선제대응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국경제인엽합회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공동으로 19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세원잠식과 소득이전(BEPSㆍ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에 따른 조세환경 변화와 기업의 대응’에 관한 세미
신세계푸드는 스무디킹코리아와 국내 및 베트남 사업권에 대한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무디킹코리아가 국내사업을 물적 분할하면 신세계푸드가 분할한 신설법인의 지분을 100% 인수하는 방식이다. 직영 34개점과 가맹 71개점 포함 국내 105개 전 점포가 인수 대상이다. 향후 외식 및 식품음료산업의 높은 성장이 전망되고 있는 베트
KT&G가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해 귀추가 주목된다.
KT&G는 7일 대전의 KT&G 인재개발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복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10여명의 내외부 공모자 가운데 선발 절차를 거쳐 백 부사장을 신임 사장 후보로 내정했고, 이번 임시 주총 의결로 공식적
이인호 전 LG애드(현 지투알) 사장이 4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이 전 사장은 194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 금성사에 입사한 이래 LG그룹 첫 홍보과장을 거쳐 기획조정실 광고홍보담당 상무를 지냈다. 1994년 ‘사랑해요 LG’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끈 고인은 1996년 LG애드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지난주(9월30~10월2일) 코스닥지수는 전주보다 3.72포인트 오른 686.42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미국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약가규제 발언으로 급락했던 제약ㆍ바이오주가 반등하며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46억원, 599억원을 순매수 했다. 반면 기관은 577억원을 순매도 했다.
◇유비케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One IFC 8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권 PB와 주요 기업 세무책임자 및 자산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미신고 역외소득ㆍ재산 자진신고제도 시행에 따른 해외자산 세무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2일 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1일 정부 담화문을 통해 발표된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단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선 것입니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단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금융당국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선 것이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지난달 30일 대우조선해양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소
투자자들이 부실감사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며 회계법인을 상대로 소송을 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유명 회계법인은 2013년 수백억 원의 배상책임을 지게 됐고, 부실감사에 관여했던 한 회계사는 형사고소를 당해 실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법원이 최근 부실감사와 투자손해의 연관성을 폭넓게 인정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회계법인들은 리스크 전담팀을 강화하는 등 바짝
30일 대우조선해양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법무법인 한누리는 투자자들을 대리해 회사의 분식회계 책임이나 증권 관련 불법행위 책임을 묻는 데 특화된 로펌으로 알려져 있다.
한누리 측은 지난 4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매수한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소송 참가자를 모집해 왔다. 조만간 추가 소송 참가자들을 모집해
분식회계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은 대우조선해양의 소액주주들이 단체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회사 소액주주 119명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한누리는 30일 대우조선과 고재호 전 사장,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총 41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송상현 변호사는 "1차 참가자를 모집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고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이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분식회계 혐의가 발견되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 회장에게 "대우조선의 분식회계 가능성이 드러날 경우 회계감사를 실시했던 회계법인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홍
현행 기초법상의 워크아웃제도가 관치를 통해 특정 기업에 특혜를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남기업 사태를 언급하며 워크아웃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최초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의 경남기업 실사보고서에는 무상감자 내용이 있었는데 삭제됐다"며 "이와
재무상황이나 경영상태가 부실해 의무적으로 외부감사를 받아야하는 기업 78곳 중 21곳은 금융당국이 기존 감사인을 다시 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외부감사인 지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사에서 외부감사인이 지정된 78개사 중 26.9%에 해당하는 21개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