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18~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자사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벨로크는 3년 연속 eGISEC에 참여하며 보안 산업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 FOCS △정보보안 규정관
한미그룹이 작년 지주회사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배당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한미그룹이 지난해 12월 기업설명회 ‘Hanmi Vision Day’에서 공식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한미사이언스는 30%, 한미약품은 20%, 제이브이엠은 20% 이상의 총주주환원
안랩과 안랩의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중소·중견기업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안랩은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탐지·분석·대응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안티바이러스 ‘
폴라리스AI가 글로벌 공공안전 기업 액손(AXON)의 첨단 보안 솔루션 국내 판권을 확보하며 국방 및 안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폴라리스AI는 액손의 안티드론 시스템 ‘디 드론(Dedrone)’, 인공지능(AI) 기반 CCTV 통합관제 플랫폼 ‘퓨서스(Fusus)’, 반자동 계류형 드론 ‘포토카이트(Fotokite)’ 등 3개 핵심 제품군으로 국내 공
KT가 보안을 강화한 ‘플렉스라인(Flexlin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플렉스라인은 회선, IP, 장비, 운용 관제 등을 지원하는 기업인터넷 서비스로 SD-WAN(소프트웨어 기반 광역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LG유플러스가 GSMA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GLOMO) 2026에서 대상격인 ‘CTO 초이스’를 포함한 3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기반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LOMO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행사로 이동통신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 LG유플러스
드론 방어 전문기업 휴먼테크놀로지는 자회사 휴먼아고스가 드론 탐지 및 방어 기술과 관련한 차세대 핵심 기술 2종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휴먼아고스는 빈틈없는 드론 방어 체계 구축을 위한 안티드론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이번에 휴먼아고스가 등록한 특허는 총 2건으로 각각 ‘드론 신호의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항공 안전과 해상 보안의 핵심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안티드론 엣지(Edge) 트래커 ‘비-헬리오스(B-Helios)’를 개발하고 안티드론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B-Helios’는 벨로크의 안티드론 통합 관제 시스템 ‘비-이지스(B-Aegis)’의 핵심 센서 모듈이다. 단순 탐지를
현대로템(주)는 전북도 무주군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이에 항공우주발사체 엔진 등에 대한 연구개발과 시험·검증·양산 기능을 갖춘 종합생산시설을 구축하기로 4일 전북도, 무주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로템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수년간 축적된 전북의 방위산업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전북도가 전담조직 신설과 첨단소재 특화전략,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아이오페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해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북미를 시작
영화 '간첩사냥'이 25일 개봉해 주말 극장가 관객을 만난다. 박세진·민경진·허준석·고도하라는 신선하고 탄탄한 캐스팅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정규과정 39기 출신 신예 이준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간첩사냥'은 동생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20대 여성 '민서'와 국가 수호라는 낡은 사명에 사로잡힌 70대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오늘(27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가 1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이후
대한민국이 글로벌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실리콘 웨이퍼라는 플랫폼 위에 초정밀 미세공정 기술을 축적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략이 있었다. 지금 농생명 산업에서도 이와 유사한 구조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 ‘갈색 반도체(Brown Semiconductor)’라 불리는 계란 산업이 있다.
‘갈색’은 단순히 껍데기의 색깔을 의
에스티팜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 ‘TIDES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사전에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40년 경력 케미스트 아버지와 브랜드 전문가 딸 ‘父女 경영’세럼·크림 2종 압축...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아름다움 지향
국내 뷰티 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젊음’에 대한 강박 대신 ‘시간을 대하는 우아한 태도’를 화두로 던진 신예 브랜드가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40년 경력의 케미칼 R&D 전문가인 아버지의 기
프라이버시 규제·개인정보 보호 문제 당면사용자 일상 녹아드는 킬러앱도 필요특화 시장 노려 수익 불확실성 해소해야
스마트글래스와 확장현실(XR) 기기는 기술 성숙 단계에 진입했지만, 대중화로 가기 위해선 3대 과제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프라이버시 규제 위험에서 벗어나고 킬러앱을 마련하며 수익성과 수요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것이 기업들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는 가운데 통화 중인 상태에서도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탐지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통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탐지하는 기능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의 전화, SK텔레콤의 에이닷 전화, KT
미용 의료 기기 기업 아스테라시스가 동남아와 중남미 시장에서의 성장에 이어 북미와 중국 시장 진출도 노린다.
11일 아스테라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자사 신제품을 위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와 동남아, 중남미 시장에서 성장 중이고,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의 계척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아스테라시스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첨단 바이오 소재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KTL은 10일 산업통상부의 '첨단 바이오 소재 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TL은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성
일본에서 중장년 여성의 화장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한동안 안티에이징과 ‘젊어 보이는 외모’가 미용 시장의 중심 언어였다면, 최근에는 나이에 따른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현재의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움을 살리는 방향으로 관심이 이동하는 분위기다. 일본에선 이런 흐름을 신조어 ‘재점화 메이크업’이라고 정의한다.
일본 시니어 매체 하
나이 든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변화지만, 그 속도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맑고 탄력 있는 피부, 숱이 급격히 줄지 않은 건강한 모발, 하루를 보내도 쉽게 지치지 않는 컨디션. 시니어가 바라는 것은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기적이 아니라,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두는 관리다. 집에서 매일 조금씩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노화를 더디게 하는
국내 화장품 시장이 빠른 유행과 자극적인 마케팅을 넘어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를 고민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젊어 보이기'보다 시간을 품격 있게 받아들이는 피부 관리를 제안하는 신생 브랜드가 등장했다. 40년 경력의 화장품 연구 전문가인 아버지와 브랜드 기획 전문가인 딸이 함께 만든 스킨케어 브랜드 '도요(DOYO)'다.
초정밀 레이더와 전자전 재밍 기술 결합…양사 핵심 역량 부각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탐지ㆍ요격ㆍ무력화 시스템을 개발 중인 딥마인드가 ‘드론 킬 체인’ 시장의 글로벌 선두 진입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딥마인드 플랫폼에 따르면 고성능 전자전 재밍 기술을 보유한 에이치더블유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