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을 포함해 원생 11명을 상습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과 원장 등 7명이 전원 법정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판사 이연진)은 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어린이집 장애아동 통합보육반 담임 보육교사 A씨와 주임 보육 교사 B씨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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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중견기업 켐트로닉스의 최첨단 어라운드뷰 모니터 시스템 ‘스카이뷰’가 도로 위에서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켐트로닉스는 르노삼성자동차에 3D-HD 기반 어라운드뷰 모니터(AVM) 시스템 ‘스카이뷰’ 공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이 사랑하는’ SUV ‘The New QM6’에 선택 옵션으로 탑재된다.
3000만원짜리 곰 인형이 등장해 논란이다.
미국의 한 완구회사는 최근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3000만원짜리 곰 인형을 추천했다.
이 인형의 키는 140cm로 성인 여성의 앉은키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단지 크기 때문에 인형 값이 3000만원이나 하는 것은 아니다. 인형에 달려오는 사은품 때문이다. 이 인형을 사면 5.9캐럿짜리 '불꽃 장미 다이아몬
한그루가 신체비밀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12일 방송될 SBS '강심장' 녹화에서 척추 뼈가 다른 사람보다 1개 더 많은 27개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이날 녹화에서 "남들보다 척추 뼈가 1개 더 많은 탓에 앉은 키가 크다"는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는 한그루 외에도 김유미, 컬투, 이수혁, 이창명, 성규 등이 출연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PPL 상품을 스타샵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라마 인기만큼이나 주인공들의 의상이나 소품도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11번가에서 시청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PPL 상품을 독점 판매하는 것. ‘시크릿 가든’ 속에서 주목 받고 있는 ‘메신저 백(12만원, 일명 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