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계 대기업과 인수·합병한다는 거짓 소문으로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벽산건설 전 대표이사 등 8명이 검찰에 구속기소됐다.
13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조재연 부장검사)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벽산건설 전 대표이사 김모(60)씨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3명은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벽산건설은 지
[M&A]완전 자본 잠식 상태에 빠져 주권매매가 정지된 벽산건설이 다시 기업 인수합병(M&A)를 추진한다. M&A를 통한 새로운 자금 수혈로 상장폐지 위기를 피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벽산건설은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M&A 재추진하기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 법원의 허가를 받으면 벽산건설은 7일까지 M&A 입찰 계획과 매각
최근 M&A 이슈로 주가 급등락을 반복하던 벽산건설이 자본잠식으로 주권매매가 정지되면서 증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직면했다.
5일 한국거래소는 벽산건설에 대해 자본금 전액이 잠식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49분부터 상장폐지 기준 해소 사항이 입증될 때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벽산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인수합병(M&A)이 무산된 벽산건설에 대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매각 재추진 등으로 자금을 수혈받지 못하면 자본잠식으로 증시에서 퇴출된다.
6일 금융투자업계와 법원에 따르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중인 벽산건설은 이번주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사 현황을 보고하면서 매각 재추진 여부도 밝힐 계획이다.
앞서 아키드컨소시엄은 벽산건설을 600억원
인수·합병(M&A)이 무산된 벽산건설의 운명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벽산건설은 매각 재추진 등으로 자금을 수혈받지 못하면 자본잠식으로 증시에서 퇴출된다.
벽산건설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작년에 M&A 소식을 듣고 주식 투자에 나선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 벽산건설, 상장폐지 길로 가나
법정관리(
벽산건설 인수를 추진 중인 아키드 컨소시엄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인수를 진행 중이라며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20일 아키드컨소시엄은 일부 언론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아키드 코퍼레이션의 지분 구조와 관련해 “아키드 컨소시엄은 아키드 코퍼레이션이 컨소시엄의 대표이자 전략적 투자가로서 인수 후에 벽산건설의 경영을 담당하게
벽산건설의 M&A(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아키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25일 오전 09시 5분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14.92%(2200원)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키드 컨소시엄은 지난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벽산건설 인수 우선협상자로 허가받고, 이행보증금 납입 및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일 상한가까지 기록했던 벽산건설이 8거래일만에 하락반전했다.
19일 오전 9시2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4.72%) 내린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은 M&A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하며 전일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벽산건설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앞서 알다파그룹의 바다
벽산건설이 M&A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지난 4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이은 5거래일째 급등 행진이다.
15일 오전 9시 3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일대비 10.17%(840원) 오른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알다파그룹의 투자전문 계열사 ‘아키드 컨설팅’은 벽산건설 인수 컨소시엄에 주요 참여자로 참여키로 하며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에
국내 알짜 기업들이 경영 악화를 견디지 못하고 속속 외국 자본에 매각되고 있다. 오랜 기간 많은 액수의 돈과 인력을 투입해 개발한 기술을 고스란히 외국에 넘겨주는 꼴이지만 국내 여건이 어려운 탓에 달리 방도가 없다. 시장 안팎으로 국내 기업들의 기술 유출 등의 우려와 함께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알다파 그룹이 벽산건설 인수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알다파 그룹으로의 피인수 가능성이 한껏 높아진 벽산건설이 3일째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 보다 930원(14.86%) 오른 719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알다파그룹의 투자전문 계열사 ‘아키드 컨설팅’은 지난 9일 컨소시엄을 구성해 벽산건
벽산건설이 인수전 흥행 기대감에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6개, 코스닥 7개 등 총 13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대비 810원(14.86%) 오른 6260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알다파그룹의 투자전문 계열사 아키드 컨설팅은 벽산건설 인수 컨소 시엄에 참여키로 하고 매각 주관사인 한
벽산건설이 카타르 ‘알다파’ 그룹으로 피인수된다는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벽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810원 (14.86%)오른 6260원에 거래 중이다.
알다파그룹의 바다 오마르 알다파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린 ‘아키드’ 오프닝 행사에서 벽산건설 인수 의지를 표명했다.
벽산건설이 인수전 흥행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5개, 코스닥 4개 등 총 9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우선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대비 705원(14.86%) 오른 5450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알다파그룹의 투자전문 계열사 아키드 컨설팅은 벽산건설 인수 컨소 시엄에 참여키로 하고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
카타르의 알다파그룹이 벽산건설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벽산건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거래일대비 705원(14.86%) 뛴 5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알다파그룹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서울클럽에서 투자전문 계열사인 ‘아키드
카타르의 '알다파그룹'(Al-Dafa Group)이 벽산건설 인수컨소시엄에 참여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아키드 컨설팅은 국내 진출 1호 사업으로 벽산건설 인수 컨소시엄에 주요 참여자로 참여키로 하고 지난 8일 매각 주관사인 한영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알다파 그룹은 2007년부터 5년간 국제연합(UN) 사무차장을 지낸 바더 오마르 알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