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
26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노원구에 따르면 이날 새벽 상계동 산 15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전 들어 주불 진화가 완료됐으며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노원구는 이날 오전 8시 44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수락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잔불 정리 중”이라며 “완전 진화를
26일 오전 2시 20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사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이후 인접 지자체들도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노원구는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13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파업 이틀째인 14일에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하철 증편과 함께 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했지만,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혼잡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 인접 경기 지역에서도 전세·예비버스를 동원한 비상 수송 대책이 가동되고 있다.
서울 강동구는 출근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신설된 ‘출근시간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 8333번 노선이 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333번은 고덕강일2지구에서 고덕비즈밸리를 거쳐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까지 단거리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출근 시간(06시 40분~08시 05분) 전용 노선이다.
해당 구간은 최근 고덕비즈밸리
서울시는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암사·명일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서울숲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도곡동 역세권 활성화,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 온수역 미리내집 공급 등 총 5건의 주요 도시계획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970~80년대 지정된 아파트지구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암사·명일 아파트
경남 의령군의 유명 사찰 수암사(대한불교 수암조계종)가 포교원에서 벌어진 '봉안당 사기 사건'으로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불법건축물로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불상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알고보니 불법건축물 위에 불상을 얹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수암사 측은 "세상의 잣대로 절의 일을 왈가왈부 말라"고 반발하고 있지만 사실관
서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은 11월 1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제16회 강동북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강동북페스티벌’은 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안에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책을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8월 개관한 강동중앙도서관에서 하루 동안 강연·공연
경남 의령군 수암사 예하 포교원에서 이른바 '봉안당 사기' 사건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포교원장 A씨가 검찰로부터 징역 3년을 구형받았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너무 가볍다"며 재판부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주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2022년 7월 부산
가을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를 줄줄이 진행한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부터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바다의 맛,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까지 개최된다.
18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서울 유일의 선사시대 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9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다. 올해는 암사동 유적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와 암사초록길에서 개최개막식 드론쇼부터 거리퍼레이드, 불꽃까지⋯과거와 현대 만나는 축제
서울 강동구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한 ‘제30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 주제는 ‘6000년의 숨결, 100년의 빛, 30년의 울림
6·27 대출 규제 이후 둔화세 멈춰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둔화했던 서울의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달 들어 다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성동, 마포, 송파 세 지역의 오름폭이 가파르다. 이처럼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뛰면서 집값 안정화를 위해 이달 7일 발표한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은 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
서울 강동구는 구 대표 캐릭터 '움스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알리는 경연이다. 이번 경연에서 ‘움스프렌즈’는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캐릭터 서사와 활용성 등에
13일 오전 서울에 쏟아진 호우로 증산교 하부도로가 통제됐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강동대교 남단에서 암사대교 남단 구간,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창동교에서 상계교 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재IC에서 서초IC 구간 등에서 물고임 현상이 속출, 노면 미끄러움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청계천, 안양천 등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연결과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한 2025년 하반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가족·세대·이웃 간의 소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문화로 상생하는 강동구' 구현을 위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 등 공모사업으
서울시가 올해 ‘한강 기록화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강 관련 기록물을 발굴해 한강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관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올해는 ‘한강 다리’를 주요 주제로 삼아 관련 자료 수집에 집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취임 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 한강의 중요성과 개발을 연일 강조한 만큼 한강 관련 기록물 확보 역시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특교금) 34억 원을 확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특교금은 암사초록길 인근 미관 정비와 고덕천 안전환경 기반 조성, 강일동 복합청사·성내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과 천호3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27일 오전 7시 2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한남대교 남단에서 반포대교 남단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 교통정보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부분 통제돼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올림픽대로 김포 방향 암사역입구에서 천호대교 남단 구간에서도 차량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강동구는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지하철 역사와 대형병원 등 총 12개소에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형 무인민원발급기는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이 개선됐다. 어르신과 저시력자도 큰 글씨로 볼 수 있는 화면 확대 기능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화면 높이 자동 맞춤 기능은 물론, 점자 디스플레이(촉각 모니터), 시각장애인용
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라이프굿봉사단’은 전날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암사재활원을 찾아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를 열고 보물찾기, 농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hibition
◇아뜰리에 가나 : since 1975-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일정 6월 29일까지
장소 롯데뮤지엄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으로, 간식을 넘어 문화적 키워드이자 예술 작품이 되고자 했던 가나 초콜릿의 지난 50년을 되짚어본다. 전시에는 국적과 세대, 장르를 아우르는 현대미술 작가 5명(그라플렉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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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 세계사
“세계적인 MBA 와튼스쿨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가 강의하는 ‘협상 코스’의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진정한 의사소통,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실전에 유용한 전략 등 협상을 위한 기본 개념은 물론, 통념을 뒤엎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 담겨 있죠. 독자
최근 아버지의 유언을 동영상으로 찍은 아들이 해당 유언이 무효가 되자 이를 사인증여로 보아야 한다며 다른 상속인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은 증여의 효력조차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망인의 진정한 뜻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결국 동영상 내용대로 재산을 분할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본인의 의사대로 사후에 상속재산이 분할되기를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