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 박하나, 압구정 백야 이보희
22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과 백야(박하나)의 상견례가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연출자인 장화엄(강은탁)에게 시어머니인 서은화(이보희)를 드라마에 출연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백야는 "우리 어머니, 미모도 되시고 CEO 역같은 거 드리면 안 되냐"라고 말했다. 이어 "어
‘압구정 백야’ 박하나, 이보희에 “오롯이 내 엄마 준서 할머니로 살아라”
박하나가 이보희에게 오롯이 자신의 엄마로만 살 것을 제안했다.
2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 분)는 서은하(이보희 분)에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오면 조나단(김민수 분)과의 결혼을 멈출 수 있다고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
‘압구정 백야’ 7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와의 결혼을 포기하는 대신 백야(박하나)에게 화랑을 넘겨주겠다고 제안하는 서은하(이보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은하는 백야에게 조나단과 결혼을 포기하면 화랑을 넘겨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백야는 “어차피 소장님과 결혼하면 화랑, 집, 재산
‘압구정 백야’ 69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자신의 며느리인 김효경(금단비)에게 화랑에서 일해볼 것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서은하는 친딸인 백야(박하나)와 조나단(김민수)의 결혼 문제를 두고 고민을 하느라 밤잠을 설친다. 서은하는 “신이 정말 있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딸을 며느리로
‘압구정 백야’ 박하나, 이보희 이기심에 “인간 되려면 멀었어”…김민수와 결혼 강행
박하나가 이보희에게 김민수와 결혼을 강행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 (임성한 극본, 배한천 연출)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친딸 백야(박하나)와 의붓아들 조나단(김민수)의 결혼을 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압구정 백야’ 박하나, 이보희에 “내가 시련을 선물할게요” 눈물 범벅
박하나가 이보희에게 시련을 선물하겠다고 악담했다.
15일 방송될 압구정백야 66회 예고에서는 백야(박하나)가 서은하(이보희)에게 자신이 친딸이라는 것을 밝힌 이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은하는 “왜 하늘의 비오는 것도 내 탓이고. 바람불어 추운 것도 내 탓이라고 해. 등신
압구정백야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의 주인공 백야(박하나)가 조나단(김민수)과의 결혼 청첩장을 찍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65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백야(박하나)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와 대화 중이던 서은하는 계속해서 자신을 비아냥대며 바라보는 백야의 태도에 화가 나서 백야의 얼굴
‘압구정 백야’ 63회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장화엄(강은탁)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조나단(김민수)은 결혼을 앞두고 백야에게 앞으로 말을 잘 듣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백야는 속으로 서은하(이보희)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다짐한다.
백야는 장화엄과 함께 차를
’압구정백야’ 47회 예고, 박하나 “이보희, 가슴 쥐어뜯고 통곡하는 거 봐야…김민수 흔들기”
‘압구정 백야’ 47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47회에서는 백야(박하나)에게 마음을 서서히 드러내는 조나단(김민수)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문정애(박혜숙)은 장화엄(강은탁)에게 “백야 소개시켜줄 괜찮은 신랑감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이보희와 황정서의 다정한 모습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지아(황정서)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서은하(이보희)와 만나게 되는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야는 친모인 서은하가 친딸이 아닌 조지아에게 살갑게 구는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서은하는 조지아가 트레이닝 받는 헬스클럽으로 직
‘압구정 백야’의 박하나가 친모 이보희를 보고 분노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야(박하나)는 친모 서은하(이보희)의 생활을 목격했다.
앞서 백야의 오빠는 백영준(심형탁)은 서은하를 만난 후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에 백야는 서은하의 집 근처에 갔다가 그가 영준의 죽음을 알지 못한 채 가족끼리 웃으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