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 전 부인 이민정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2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차정우(주상욱)와 나애라(이민정)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차정우는 공원에서 나애라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정우는 “이렇게 맨날 네 무릎 베고 잠들고 싶다. 구름에 떠 있는 기분이야”라며 가까워진 사이를 드러냈다. 또, 정우는 애라에게 유람선을 타자
주상욱이 이민정과 서강준에 대해 야릇한 상상을 했다.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국승현(서강준)이 나애라(이민정)를 데리러 오자, 차정우(주상욱)가 질투에 빠졌다.
승현은 “너가 여길 왜 오냐”는 정우의 말에 “몰랐냐. 같이 산다”고 말했다. 이에 집에 돌아온 차정우는 승현과 애라의 모습을 상상했다. 정우의 상상 속에서 애라
서강준이 이민정에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며, 드라마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19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7회에서 국승현(서강준 분)은 나애라(이민정 분)의 어려움을 도와주며 묘한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애라는 회사에서 자꾸 곤란한 일에 처하게 되며 애처로운 모습을 보였다. 상사들이 언급하는 전문 용어를
서강준 사원증, 앙큼한 돌싱녀
MBC '앙큼한 돌싱녀' 배우 서강준의 사원증이 공개되면서 신인배우 서강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훈훈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서강준은 1993년생으로 아이돌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다. 183cm의 훤칠한 키와 쌍커풀 없는 큰 눈을 자랑한다. '서프라이즈'는 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배우그룹'이다.
이민정이 패션이 화제다.
이민정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이혼한 전 남편을 다시 꼬시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 속에서 거침없이 망가지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내며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 유명영화나 드라마 속 인물을 패러디 하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회 방송에서는 고객 정보를 빼돌렸다는 누명을 쓴 상황에서 상
배우 이민정과 주상욱이 요절복통 ‘이혼 복수극’을 펼쳐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서는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혼 후 성공하자 찾아온 전처 나애라(이민정)에게 차갑게 대하는 전남편 차정우(주상욱)와 그런 차정우에게 분노하는 나애라의 유치찬란 ‘핑퐁 복수전
앙돌 이민정
배우 이민정이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연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 3회에서는 나애라(이민정 분)가 다시 만난 전남편 차정우(주상욱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다시 만난 주상욱이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로 돌아온 배우 이민정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
지난 1,2회 방송 분에서 8년이라는 시간을 표현하며 짝 패러디부터 오열 연기까지 폭넓은 캐릭터를 선보인 이민정은 3,4회에서는 다채로운 성격으로 나애라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삶의 변화를 겪는 나애라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이민정은 보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