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통계학자(세이버 매트리션: Saber Matritian)와 애널리스트의 공통점은 남들이 잘 모르는 숫자를 캐치해 분석한다는 점입니다.”
손지우 SK증권 기업분석팀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TOP 3에 뽑혀지만 회사내에서는 ‘세이버 매트리션(야구통계학자)’로 유명하다. 그는 여의도 증권맨으로 일하기 전 대학 1학년때부터 5년 동안 MLB
애널리스트들의 보고서가 많이 나오면 주가는 오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관계 없다’이다.
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후 200개 이상의 보고서가 발행된 종목수는 11개로 나타났다. 하루 한개 이상의 보고서가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 가운데 ‘플러스(+)“ 수익을 얻은 곳은 절반 밖에 되지 않았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압도적이었다. 연초 후 34
“인원이 너무 부족해서요. 월별로 보고서를 작성하지만 리츠만 따로 커버(처리)하는 연구원은 없습니다. 그 질문에 답변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네요.”(A증권사 펀드애널리스트)
얼마 전 A증권사 펀드 애널리스트에게 리츠 펀드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돌아온 대답은 ‘담당자가 없다’였다. 수화기 너머로 응답이 가능한 연구원을 찾는 목소리가 들렸지만 아무도 연결되지
박근혜정부는 경기부양과 복지공약 실천을 위해 공약가계부를 내놓아 돈 쓸 곳은 많지만 경기침체로 상반기에만 약 10조원의 세수 부족이 나타나 깊은 시름에 빠졌다. 하지만 현오석 경제팀은 이러한 위기상황이 하반기 들어가면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펴고 있다. 이투데이는 보다 정확한 경기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증권사 애널리스트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전 세계적으로 TV 판매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IHS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LCD TV판매가 전년대비 3% 줄어든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만해도 LCD 평면TV로의 대체 수요로 활기를 띠었으나 2011년 미국 가구의 3분의2가 1대 이상의 HDTV를
투자의견이 빠진 ‘낫 레이트(NR·not rated) 보고서’종목에 대해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5월31일부터 올해 5월31일까지 최근 1년간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를 분석한 전체 보고서 3만6803개 중 4300개(11.7%)가 투자의견을 평가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애널리스트가 작성하는 종목 보고서는
“KTB투자증권만의 색깔이 담긴 중소형주 유니버스를 구축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송재경 KTB투자증권 이노비즈 리서치팀 상무가 올해 밝힌 중점 과제다.
KTB투자증권은 올 초 박근혜 새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및 육성 정책에 맞춰 리서치 본부를 이노비즈(Inno- Biz)와 코어비즈(Core-Biz)로 확대 개편시켰다.
이
“희망이 없어요.” 한 증권사 관계자의 말이다.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잇따른 ‘어닝쇼크’, 만도 ‘우회 증자’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시장으로 인해 얼어붙은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일련의 사태들이 시장을 ‘멘붕’(멘탈 붕괴) 상태로 빠뜨리고 있다.
◇또 대형 손실…대형사 불신 팽배 = 투자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양 일색이던 증권사들이 갑자기 태도를 돌변해 실적악화 리포트를 내놓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애널리스트들에게 배신감까지 느낍니다.”
모 유명 증권사이트의 GS건설의 종목 게시판에 올라온 투자자들의 글이다. 실적개선을 예고하던 애널리스트들이 돌변하자 이 사이트의 게시판은 성토장이 됐다.
당초 약 5300억원의 영업손실을 발표하기 전날
지난주 가장 눈에 띄는 증권사 리포트는 LIG투자증권이 20일 내놓은 손준범 연구원의 ‘커버드본드: 은행의 든든한 아군 적절히 활용하자’다.
이 리포트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가 안전한 담보제공을 통해 금융회사의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시키고, 특히 위기상황에서 안정적 장기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할 수 있음을 장점으로 꼽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장기
문정업 대신경제연구소 신임 대표는 증권가 샐러리맨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다.
1964년생인 그는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91년 대신경제연구소 산업조사부를 시작으로 2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재직했다.
2005년 4월 대신경제연구소에서 산업조사부와 기업분석, 투자전략부가 리서치센터로 분리되면서 올 초까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철강업 분석과 기업 분석
지난주 가장 눈에 띄는 증권사 리포트로 유진투자증권 곽병열 연구원 등의 ‘꺼진 불도 다시 보자’(장기소외주 집중 점검)가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코스피 레벨상 2000선이 넘는 상승 중기국면에서 장기 소외주들이 대안적 성격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중장기 소외주 가운데 긍정적인 변화 가능성이 높은 12종목을 제시했다. 업종 주도주에 가려져 있던
철강업종 원로급 애널리스트들의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철강업 담당 이사는 이달 말까지 근무하고 증권업계를 떠날 예정이다. 90년 대우경제연구소를 시작으로, 삼성증권, 유진투자증권을 거쳐 23년간 철강담당 애널리스트로 활약했다.
김 이사는 “20년 넘게 애널리스트로 미련과 후회없이 열심히 일했고 행복했다”며
한국투자증권이 6일 내놓은 ‘주택 소비형태의 변화 속에서’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지난주 가장 눈에 띄는 리포트로 꼽혔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사진)은 이 보고서에서 소비 트렌드 변화와 주택 규제 완화기에 주목해야 할 기업으로 LG하우시스를 추천했다. 그는 “미래 주택시장 전망에 있어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주택 소비 트렌드의 변화”라며 거주주택과 보
동부증권이 지난달 28일 내놓은 ‘스마트폰 부품 다음의 투자기회, 통신과 인터넷서비스’라는 제목의 리포트가 지난주 가장 눈에 띄었다. 이은택 연구원은 스마트폰 부품주 투자에 대해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봤고 이후에는 통신과 인터넷서비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스마트폰 부품주의 주가가 급등했지만 올해 여름까지는 아직 기회가 있다며 베트남에 공
지난주 시장에 나온 보고서 중에는 한국투자증권 스몰캡팀이 25일 내놓은 ‘빌려 쓰는 세상’이라는 제목의 리포트가 눈에 띈다. 박가영(사진) 김정수 박선영 연구원은 자동차를 보유하는 대신 렌트·리스·할부금융 등 새로운 방법으로 이용하는 트렌드를 짚어냈다.
제레미 리프킨은 ‘소유의 종말’을 통해 미래에는 물건을 소유하기보다 빌려 쓰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지난주 가장 눈에 띄는 증권사 리포트로는 삼성증권 유승민 연구원이 12일 내놓은 ‘신(新)정부 정책과 증시 시사점’이 선정됐다.
지난 17일 박근혜 정부를 이끌 17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들이 모두 확정되면서 새 정부의 정책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유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 바라본 ‘근혜노믹스’의 핵심 키워드로 △ICT 산업 융합과 활성화 정책 △
지난주 가장 눈에 띄는 증권사 리포트로 이트레이드증권 강상민 연구원의 ‘동생이 매력적인 5가지 이유’가 선정됐다. 이 리포트는 완성차보다 자동차 부품이 더 매력적으로 평가될 수 있는 5가지 이유를 진단하고 올해 완성차의 절대적인 지배력에서 벗어나 성장성, 수익성, 밸류에이션 등에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랜기간 완성차의 그늘에 가려져 있
지난 주 가장 눈에 띄는 증권사의 리포트는 신한금융투자가 1월 30일 내놓은 하준두 수석연구원의‘서울반도체, 멀리서 보면 미인(美人). 가까이서 보면?’으로 선정했다.
이 리포트는 미국 대표 발광다이오드(LED) 업체인 크리(Cree)와 서울반도체를 다각도로 분석한 뒤, 서울반도체가 크리와 같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시현하기에는 한계점이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