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증권사의 리포트는 KDB대우증권이 28일 내놓은 이승우 연구원의 ‘떨어지는 사과와 역습받는 전차’로 선정했다. 이 리포트는 미국 애플의 주가 하락과 국내 전차(IT와 자동차업종)의 약세가 시장 약세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점을 확인하면서 애플이 떨어지는 것(낙과)의 피해가 없는 대안 업종을 찾으라는 내용이다. 현재 코스피시장 하락의
금융당국이 특정 주식을 미리 매수한 뒤 케이블TV에서 출연해 매수를 추천하는 수법으로 부당이득을 챙긴 사이버 애널리스트 5명에 대해 검찰고발 및 통보 조치를 내렸다.
증권선물위원회는 9일 검찰과 공조해 2개 인터넷 증권방송 사이버 애널리스트 등 5인의 R사 주식 등 40개 종목에 대해 수사 및 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혐의가 드러나 3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사실 신용평가사의 ‘뒷북 평가’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매번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신용평가사의 수익구조, 과점체제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지만 그렇다고 개선을 위한 뚜렷한 대책도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증권사 채권담당 크레딧(신용) 애널리스트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신용평가사 보다 좀더 보수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증권사 크
수많은 애널리스트들이 근무하는 리서치센터에서 센터장은 말 그대로 최고의 위치에 있다. 리서치센터장은 조직을 꾸리는 업무에서부터 투자자를 유치하는 영업활동과 애널리스트 본 업무인 시장분석까지 해야 하는 등 수많은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많은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리서치센터장은 애널리스트들 가운데서도 최고의 애널리스트들만이 올라올 수 있는 자리다.
조윤남
코스닥시장에 ‘게임·엔터주’ 열풍이 거세다. 각종 모멘텀으로 무장한 게임주와 엔터주는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월 들어 현재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게임업체는 액토즈소프트(10월4일), 조이맥스(10월4일), 소프트맥스(10월4일), 컴투스(10월4일), 게임빌(10월4일) 등 5개 업체다.
또
홍성국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금융투자업계 몇 안되는 토종 리서치센터장이다. 23년간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주식시장 최전방에서 투자 조력자로 일했다.
홍 센터장은 “주식시장은 변화가 빨라 우물 속 개구리로 살다가는 금세 도태돼버린다”며 “정치, 사회, 문화 각 분야의 흐름을 읽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그동안 부단히 노력해 왔다”
# A증권사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담당하던 코스닥 대장주 B기업의 목표 주가를 내리는 보고서를 썼다가 봉변을 당했다. 해당 기업 주식 담당자가 보고서를 작성한 애널리스트의 기업 탐방과 공식 행사 참석에 적극 반대했기 때문이다. B기업이 워낙 규모가 크고, 반박도 거세 결국 그는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다시 보고서 작성해야 했다
“매도 가능성이 크더라도 애널
“튀어야 산다. 선택받은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증권사도 튀어야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 ‘레드오션’으로 변해버린 국내 시장에서 증권사들은 저마다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독창적인 광고와 차별화된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증권사의 고객 확보 전략은 비단 광고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리서치센터에서 발행하는 보고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도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주가 괴리율에 두번 운다
투자지표로 활용된 주가 괴리율, 무용지물
증권사 3곳 이상 목표주가 제시한 241개 종목중 ‘30% 격차 158개 달해’
# 명예퇴직 후 담뱃값이라도 벌어 볼 요량으로 주식투자에 손을 댄 K(남·61)씨는 요즘 밤잠을 설친다. 실적호전으로 앞으로 주가는 더욱 오를 것이라며 A사 애널리스트가 추천해준
“자리가 공석인데 아직도 회사에서는 채울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증권사 펀드애널리스트를 담당하던 B씨의 말이다.
시중 증권사의 펀드애널리스트가 사라지고 있다. 펀드시장이 침체돼 펀드 판매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구조조정의 바람까지 불면서 증권사들은 인력 보강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27일 금융투자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애널리스트의 투자 의견이 사전에 유출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성대학교 경영학부 엄윤성 교수는 최근 증권학회지에 게재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하향에 대한 공매도거래 분석’ 논문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거래자가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 하향 일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논문은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제
외국인들의 거침없는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증시 흐름은 제자리걸음이다. 이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중소형주에 대한 기관들의 매수세가 조심스럽게 확인되면서 향후 안정적인 지수 흐름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형증권사들이 내놓고 있는 단기 유망종목 대부분의 주가가
8월 초는 올림픽 금메달 소식과 함께 지수 상승이 겹치면서 그간 저조했던 수익률이 잠시나마 위로가 됐던 시기였다. 그러나 여전히 증시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내 주식시장은 지난 5월 급락 이후 박스권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추가적인 하락 우려에 시달렸지만 7월 후반부터 극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관련 우려가 여전하고 국내 대표기업은 제외한
대형 증권사들은 어느 종목으로 웃었을까. 최근 일주일간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이 한 종목 때문에 웃었다. 최근 단기 유망종목 중 두 증권사가 복수 추천한 미래나노텍이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10대 증권사 중 3곳이 추천한 대한항공은 보합선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종목들은 매수 추천에도 불구하고 마이너스를 기록해 추천 보고서를 무색하게 했다.
동부자산운용 오재환 대표는 운용업계 대표적인 팔방미남으로 꼽힌다.
호탕하고 쾌활한 성미의 그는 셀사이드(Sell- side 증권), 바이사이드(Buy-side 운용)를 두루 거친데다 외국계와 합작사 국내금융기업까지 섭렵해 숲과 나무를 함께 보는 심미안을 가졌다는 평가다.
59년생인 그는 성동고와 연세대 응용통계학, 경제학 석사를 거친 후 88년 쌍용투자
투자자들의 투자 가이드 역할을 하는 증권사 보고서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다. 보고서에 대한 신뢰가 이미 바닥에 떨어지면서 시장 혼란만 부채질하고 있다.
최근 시장 하락세 속에서도 올 상반기 ‘매수’를 추천한 보고서는 되레 늘었다. 매도와 매수를 판단하기 힘든 ‘중립’의견도 28.0%(641개→891개), 투자의견 및 목표가를 밝히지 않는 NR(Not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선정한 ‘2011 아시아 최고 애널리스트’ 순위에서 한국 애널리스트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WSJ는 14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인 팩트셋리서치와 공동으로 10국·21업종·129사·1500명의 애널리스트 중에서 지난해 최고의 애널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 애널리스트들은 4업종서 1위를 차지했다.
자동차·부품에서는 KB투자증
'리그오브레전드'가 7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4일 게임노트가 발표한 4월 셋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가 1위 자리를 수성했으며 오픈베타 테스트 이후 매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CJ E&M 넷마블의 '리프트'는 이번 주에도 35계단 급상승한 11위에 랭크되며 TOP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코너 우드먼 (Conor Woodman)은 1974년 아일랜드 태생으로 맨체스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아더 앤더슨, 언스트 앤 영 등 런던 금융가의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하루에 600파운드(약 100만원) 넘게 벌기도 했던 수십억대 연봉자였다.
하지만 그는 파산한 회사의 구조 조정을 맡아 직원 400명에게 일일이
미국 범죄수사 당국이 대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기술 분야 애널리스트를 내부자 거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가 대형 금융기관의 리서치 분야 전문가가 내부자 거래 혐의로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대상자는 헨리 킹이며 IT기업에 대한 예측을 잘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름을 떨쳐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