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31일 “이태원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중대본회의에서 “이와 같은 불행한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사망자 154명 중 1명을 제외하고 신원 확인이 마무리돼 이제는 장례 절차 등의 후속 조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시점”이라며 “유가
국세청이 이태원 참사 관련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등 대한 세정지원을 한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30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및 간접피해자에 대한 세정지원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이날 논의한 내용을 31일 전국 관서장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접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련 부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범국가적 위기극복 노력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이란 5명, 중국 4명, 러시아 4명, 미국 2명, 일본 2명,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 각 1명씩이었다.
“피해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바이든 “미국인 사망자 소식에 충격...애도 표해”“부상자들의 조속한 쾌유 기원”
29일 이태원 참사로 미국 국민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30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이날 CNN방송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로 추가적인 정보 제공은 어렵다”며 이 같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해 경찰청이 사이버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총 6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63건에 대해서는 삭제·차단 요청을 했다.
경찰청은 또 과학수사관 208명을 동원해 오후 9시 기준 사망자 154명 중 15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1명의 신원은 확인 중이다.
36명은 중상
중소기업계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이태원 참사에 대한 애도성명을 내고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당한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희생자 대부분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년들이라는데 큰 안타까움을 갖고 있다”며 “조속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 참사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한 데 따라 행정안전부에 사상자 치료·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 당부했다.
용산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게 “사상자에 대한 지원이 최우선 과제”라며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의 장례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서울 용산구는 30일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을 연말까지 가지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정한 국가애도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 용산구만 별도로 연말까지 애도 기간을 가지고 관내 행사와 단체 활동 중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청장은 “용산구는 2022년 남은 기간인 12월 31일까지 애도 기간을 갖겠다. 이 기간에는 모
벤처기업협회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애도를 표했다.
벤처기업협회는 30일 "핼러윈 축제 참사와 관련해 숨진 희생자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가족과 친지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분들도 조속히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며 "더 이상 희생자가 늘어나지
대한상의ㆍ전경련 '애도 성명' 발표"안전 시스템 재구축 계기 삼아야"
경제계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일제히 애도를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은 30일 애도 성명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충격과 슬픔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하며 부상당하신 분들에게도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전경련은 “희생자의 대다수가 대한민국 미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등 교육당국이 학생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후속조치를 해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장상윤 차관 주재로 학생 안전점검을 위한 시·도부교육감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후속조치를 위해 '이태원 사고수습본부'를 구성·운영하겠다고 밝혔
30일 오후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20대 앳된 딸의 죽음을 확인한 어머니는 딸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장례식장에 들어섰다. 사망자 6명의 시신이 안치된 이 병원 장례식장에는 연이어 통곡이 울렸다.
이태원 압사 참사로 숨진 희생자 중 신원이 확인된 140명의 유족에게 사고 사실이 개별 통보되면서 유족들은 예비로 마련된 빈소들을 찾고 있다.
그룹 ‘엑소’ 멤버 첸이 솔로 앨범 발매를 잠정 연기했다.
30일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광야클럽을 통해 “내일로 예정돼 있었던 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발매일이 잠정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날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 관련 소식을 접하고 희생자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마음으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여객터미널, 해양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과 인파가 모이는 각종 해양수산행사에 대해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 탈출로 등 안전관리 현황을 긴급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조승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해양수산분야 다중이용시설 및 해양‧수산 행사 등의 안전관리 현황 점검을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게임업계에서도 애도의 의미로 핼러윈 이벤트를 중단하거나 취소했다.
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은 핼러윈 기간동안 진행되고 있던 게임 이벤트를 조기에 종료하거나 종료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넥슨은 온라인·모바일 게임 13종에서 진행하고 있던 핼러윈 마케팅은 모두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사고로 대한민국이 멈췄다. 공연과 페스티벌이 취소됐고, 유통업계는 관련 행사를 중단했다. 스포츠 경기 응원과 이벤트도 사라졌고, 희생자들을 기리며 애도에 동참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 테마파크 등이 핼러윈 행사나 마케팅을 일제히 중단했다.
데월드는 정부의 국가 애도 기간 선포에 따라 핼러윈 퍼레이드와 공연·이벤트를
30일 ‘이태원 사고’ 후 침울해진 일대 가게 휴업, 현장 방문 등 애도 분위기주민들 “마음 아파…다신 못 찾을 것”
‘이태원 참사’ 발생 다음 날인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는 비통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일부 상점들은 이번 참사에 애도를 표하며 문을 열지 않았고, 삼삼오오 모인 시민들은 사고 현장 맞은편 골목에서 사고 수습 현장을 하염없이 바라
여야,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일동 묵념...애도 표해정치활동 중단...사고 수습 및 대책 마련에 집중여야 공동 태스크포스(TF) 구성 가능성도 열어둬
여야는 30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들은 정쟁을 뒤로한 채 애도를 표하며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사고수습과 대책 마련에도 한 목소리를 내며 여야 공동 태스크포스(
尹 "부상자 한 분 한 분 각별히 챙겨라""정부 모든 발표, 신속하게 전달하라""행사, 축제 가급적 자제해달라"유족 장례지원 "정부 차원에서 할 일"
대통령실은 30일 300여명에 달한 사상자를 내 서울 이태원 사건 발생으로 사고 수습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전원 비상대응체제로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 일정도 전면 재조정된다. 윤 대통령은 "부상자 한 분
29일 밤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로 151명이 목숨을 잃고, 이 중 10명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30일부터 11월 5일 밤 24시까지 일주일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하고, 사고가 발생한 서울시 용산구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