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남대문시장 상인회와 함께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노숙인 보호센터에 생필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은경 원장과 서금원 직원 10여 명은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연이율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인 점 등 불법사금융 예방 관련 정보와 안전한 정책서민금융 지원제도를 알렸다.
전북은행은 도내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25억5000만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70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기술개발(R&D), 인재양성, 사업화 자금 등 산업기술 정책 전반을 현 정부의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 지역별 맞춤형 육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 지원에 2000억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하고 금융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민병주 KIAT 원장은 10일 세종시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작년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원인은 매출 부진이었고, 원자재·인건비 상승이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조사 결과 작년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29.8%로
앞으로 시각장애인은 리모컨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음성유도기의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상생활에서 국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산업 현장에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된 주파수 규제들을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개선은 국민들이 별도의 허가·인가 등 없이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기준 등을 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3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진공은 설 명절을 전후로 전통시장 방문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부정유통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단 본부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 분석 결과와 외부 신고 내용
기획예산처는 9일 시·도 협동조합정책협의회에서 제5차 협동조합 기본계획에 포함될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시·도의 협동조합 정책 집행상 애로사항과 향후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시·도 협동조합정책협의회는 협동조합 기본법 시행령 제4조 상 공식협의 채널로 17개 시·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동조합 정책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K-바이오 핵심규제 합리화’의 후속조치다.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이 지원사업 정보를 찾아 헤매던 '행정미로'를 단칼에 끊어냈다.
112개 지원사업을 한 장에 압축한 '2026 지원사업 총람표'로 기업의 골든타임을 되찾아준 것이다.
9일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총람표는 그간 도내 기업들이 "어디에 무슨 지원사업이 있는지 조차 모르겠다"며 토로하던 정책 접근성 문제를 정면돌파했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남짓 앞둔 6일, 부산 최대 전통시장인 부전시장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명절 대목을 맞은 시장 골목마다 활기가 넘쳤다.
이날 김영욱 부산진구청장도 부전시장을 찾아 골목골목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 구청장은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수소 기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수단으로 수소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차세대 수소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 현장 소통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기술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 공유를 비롯해 점점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 미래 수소 시장을 선도할 '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제조업 성장 엔진으로 키우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중기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열고, 로봇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월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인공지능(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경남 창원을 찾아 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6일 창원대와 지역 방산·조선 기업 현장 등을 방문해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의 고도화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의 '5극 3특' 지역 성장 전략에 따른 권역별 현장 행보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소진공은 5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라이콘타운과 공단 천안·아산센터를 방문해 지역 창업 인프라 활용 현황과 센터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창업 지원 공간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태연 이사장은 라이콘타운에서 교육·체험공간, 공유 오피스, 코워킹스페이스 등 주요
정부는 공공기관의 해외 현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업지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분산된 해외 사무소를 하나로 통합하는 ‘K-마루’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재정경제부는 5일 허장 2차관 주재로 K마루(공공기관 해외지사 일원화) 정책의 1차 선도거점 5개 도시를 선정하고, 코트라 등 7개 공공기관이 성공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반도체·바이오·항공 MRO·북극항로까지 전담팀 운영보세가공 규제혁신·물류 개선으로 R&D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 지원
관세청이 첨단·유망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PLUS+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은 물론 항공기 MRO, 북극항로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 대응하겠다는 구상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 주요 에너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에너지공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등 3개 지역에서 '2026년 에너지공단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일부터 10일까지 애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설명회는 재
행안부·권익위 공동 평가서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AI 실시간 상담·현장 소통 강화…국민신문고 만족도도 최상위
농촌진흥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앙행정기관 48곳 가운데 최고 득점을 기록하며, 민원 처리 역량과 국민 체감 서비스 수준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
농식품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30선 공개콩·청년·식품명인·우리술 담아 상생·신뢰 강조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가 ‘가격’이 아닌 ‘가치’를 앞세운 농식품 선물세트 소비 확산에 나섰다. 콩 가공제품과 청년 농업인 생산품, 식품명인 제품 등을 묶은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통해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상생 메시지를 함께 전하겠다는 취지다.
송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IAT는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하고, 내달 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융합혁신지원단 기술지원사업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