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건 블랙베리를 가질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쿼티 키보드 스마트폰의 대명사 ‘블랙베리’를 세상에 내놓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회사를 떠난 뒤인 2013년, 몰락해가는 블랙베리 재고를 사재기하며 한 말이다. 블랙베리가 조만간 무용지물이 돼 생산이 중단될 걸 직감한 듯한 발언이 아닌가.
그의 불길한 예견은 적중했다. 지난 7월에는 ‘블랙베리 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iOS 10이 13일 오전 10시(미국 서부시간) 배포된다.
iOS 10 업데이트에서는 내용이 가려진 메시지나 사진을 보낼 수 있는 비밀잉크 기능, 간편한 탭만으로 6가지 빠른 반응 중 하나를 보낼 수 있는 탭백(Tapback) 기능, 메시지 말풍선에도 스티커를 붙일 수가 있는 스티커 기능, 알림에서 곧바로 사진과 동영
애플이 최신 아이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디어 이벤트에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8일 새벽 2시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 아이폰 최신 모델인 이른바 ‘아이폰7’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새 아이폰이 실적 부진으로 고전
애플이 25일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들을 발견, 긴급 패치 버전을 배포했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와 AP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의 패치 버전 배포는 이달 중순경 미국의 스마트폰 보안회사인 룩아웃과 캐나다 토론토대학 시티즌랩으로부터 3가지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경고한 데 따른 것이다
취약점이 밝혀진 발단은 아이폰6를
이스라엘의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한 스타트업이 애플 아이폰 보안의 중대한 취약점을 발견해 이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 정부의 스파이 행위를 도왔다고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정부 도·감청 행위를 조사하는 단체 시티즌랩과 모바일 보안업체 룩아웃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이스라엘 스타트업은 NSO그룹테크놀로지스다. 이 업체는 아이폰
최근 국내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FIDO(Fast IDentity Online) 기반의 생체인증 기술이 빠르게 도입됨에 따라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증권업계를 위한 생체인증서비스 인프라 보급에 나섰다.
22일 코스콤 관계자는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으로 대체한 안드로이드(Android), 애플 iOS용 인증 솔루션을 개발, 이달부터 증권사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가 가상현실(VR) 기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기반의 자사 첫 VR 헤드셋 ‘미 VR 플레이’를 선보였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구글과 페이스북 산하 오큘러스, 삼성전자 등이 VR 시장에서 경쟁하는 가운데 샤오미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제품을 선보여 성공했던
증강현실(AR) 스마트폰 게임 ‘포켓몬GO’가 마침내 자신의 고향 일본에 상륙했다.
일본에서 22일(현지시간)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포켓몬GO 앱을 정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포켓몬GO는 지난 6일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 3개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나오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미국에서 스마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GO’ 신드롬의 최대 수혜자는 제작사 닌텐도가 아닌 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니덤앤코의 로라 마틴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포켓몬GO 게임의 영향으로 향후 18~24개월간 애플의 매출이 30억 달러(약 3조42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가 ‘포켓몬GO’ 열풍에 휩싸인 가운데 구글이 신드롬의 주역인 나이언틱을 분리시킨 것에 뼈아픈 후회를 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벤처 인큐베이터를 자처하면서 알파벳(구글 모회사)의 지붕 아래 모든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려 했던 구글의 전략이 나이언틱의 성공으로 흔들리게 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리코드가 보도했다.
포켓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의 세대 교체가 이뤄지려나 봅니다.
어제(7일) 삼성전자가 최신작인 ‘갤럭시S7’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익이 8조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도 이날 2.05% 오르며 브렉시트 여진 우려로 하락할 뻔 했던 코스피 지수(+1.96%) 상승을 견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글로벌 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차기 운영체제(OS) ‘iOS 10’과 맥 컴퓨터용 OS인 ‘맥OS 시에라’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 OS를 먼저 시험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은 애플의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웹사이트(beta.apple.com)에 들어가서 해당 기종을 등록하면 된다.
그러나 애플은
한때 세계 1위 스마트폰업체였다가 몰락한 블랙베리가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블랙베리는 5일(현지시간) 자사의 상징과도 같았던 물리 키보드가 적용된 ‘클래식’ 스마트폰을 단종하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블랙베리는 지난해 보급형인 프리브(Priv)를 내놓은 데 이어 올해와 내
LG전자 ‘LG G5’의 모듈인 ‘LG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플레이(이하 하이파이플러스)’가 확장성과 호환성으로 예상외의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이 2분기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의 영업손실의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동닷컴에서 판매 중인 모듈형 스마트
애플이 기술을 타사에 대폭 개방하는 등 아이폰·아이패드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개막한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6’에서 새 모바일 운영체제(OS) iOS 10을 공개했다. 음성인식 비서인 시리와 지도, 아이메시지 등 핵심 서비스를 타사가 개발한 제3자 앱과 연동해서 쓸 수 있게 한 것이 가장 큰 특
이동통신 3사와 네이버는 각자 운영해오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원스토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 구글이 점령한 앱 시장에서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스토어, 네이버, KT, LG유플러스는 원스토어를 이날 공식 출범한다. SK텔레콤의 T스토어, KT의 올레마켓, LG유플러스의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 유저임을 털어놨다.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개발 업체 수장이 경쟁사 제품을 사용한다고 고백한 것. 그러나 슈미트 회장은 성능은 삼성전자 쪽이 좋다는 점을 강조했다.
슈미트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스타트업 페스트’ 행사 도중 CNBC와의 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4박5일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만나 인도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정부의 성명에 따르면 쿡 CEO는 이날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 만나 인도에서의 애플 제품의 생산과 유통에 대해 논의했다. 인도 정부는 “쿡 CE
동부화재는 SK텔레콤 T맵과 제휴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을 활용한 UBI(Usage Based Insurance)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부화재 smarT-UBI는 T맵 네비게이션을 켜고 일정 거리를 주행 한 후 부여되는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 받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이다.
동부화재 smarT-UBI는 T맵 ‘운전습관’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채팅봇 ‘테이(Tay)’가 지난달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쓰라린 실패를 맛봤다. 테이는 트위터와 인스터그램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사용자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고안됐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의도적으로 온갖 인종차별주의적이고 성차별적인 발언을 주입시킨 끝에 테이가 결국 오염됐다.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