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계가 13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서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신작을 대거 선보인다.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등 국내 게임사들이 대형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신작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2년 만에 지스타에 복귀한 블리자드, 세가(SEGA) 등 해외 유명 게임 업체들도 전시 부스를 마련
펄어비스가 3분기 ‘검은사막’ 업데이트 효과로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내년 3월 예정된 대형 신작 ‘붉은사막’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펄어비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68억 원, 영업이익 106억 원, 당기순이익 2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검은사막’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G-STAR(지스타) 2025’에서 자사 교육 수료생이 개발한 6종의 게임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국비 지원 부트캠프 ‘스파르타클럽 내일배움캠프’의 게임 개발 트랙을 수료한 훈련생들이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의 전 과정을 리드했으며 장르는 던전 액션부터 서바이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96억 원, 영업손실 3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6.6% 하락했으나 영업손실 폭은 지난해 3분기(64억 원)보다 크게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축소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주력 타이틀인 ‘소울 스트라이크’는 일본, 북미, 유럽, 대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의 음성 검색 기능을 인공지능(AI) 시스템 익시(ixi)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이 AI와 대화 형태로 콘텐츠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단순 키워드로만 원하는 콘텐츠 검색이 가능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한 고객은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할 때 음성으로
중국산 게임이 국내를 파고들고 있는데 정작 한국 게임은 중국 시장에서 설 자리를 잃어가며 내수 경쟁과 수출 둔화가 동시에 닥치는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10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0월 모바일게임 매출 상위 10개 가운데 한국산 게임과 중국산 게임이 각각 4개씩 이름을 올리며 국내 시장에서 양국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하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NHN이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은 62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영업이익은 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3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5.1%, 전 분기 대비 2.9% 증가한 1,183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하며 게임 부문 성장을 이끌었다
그들이 돌아왔다.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Predator: Badlands)이 5일 국내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개봉 첫날 3만 47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히 식지 않은 ‘프레데터’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했다. 인간이 아닌 외계 포식자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시리즈의 긴 역사를 새롭게 뒤흔드는 야
웹젠은 3분기 매출 438억 원,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8%, 20.7% 감소했다.
웹젠의 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침체된 국내게임시장의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국내 매출이 감소했지만 ‘메틴’ 지식재산권(IP)이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대표게임 IP인 ‘뮤(MU)’IP는 견조하게 국내외 매출을
넷플릭스와 소니픽처스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 속편 제작에 최종 합의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버라이어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소니픽처스는 2029년 공개를 목표로 후속편 개발에 착수했다. 이 때문에 약 4년의 공백이 생길 수 있지만 일정에 따라 개봉 시점은 조정될 가능성도 있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지난 추석 연휴 극장가를 잠깐 되돌아보겠습니다.
통상 추석 연휴는 극장가의 '대목'으로 꼽힙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장르가 특히 인기를 끌곤 하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영화 제작 편수가 감
미국, 파리협정 탈퇴로 사실상 백지화호주, 새 NDC 목표치 하향인니,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치 하향
한국 정부가 기업과 제대로 된 의사소통 없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설정해 논란을 촉발한 것과 달리 세계 여러 나라는 기업과 경제 여건 등 현실을 반영해 NDC를 조정하고 있다.
6일 기후정책 분석기관 클라이밋액션트래커에 따르면 미국은 도널드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조인식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지타워 사옥에서 5일 진행됐으며 김병규 넷마블 대표,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옥토퍼스는 ‘가디언 테일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2026년 신작으로,
넷마블이 '지스타 2025'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출품작 미디어 시연회를 개최한 후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열린 지스타2025 출품작 미디어 시연회에 앞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은 원작의 브리타니아 대륙을 오픈월드 세계로 구현
카카오게임즈가 내년 8종 이상의 신규 IP(지식재산권)를 선보이며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캐주얼부터 서브컬처, 좀비 서바이벌, 대형 RPG(역할수행게임)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여러 플랫폼에 선보이며 ‘글로벌 원년’을 위한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오딘 글로벌’, PC 프리미엄 인디 장르 등 꾸준히 글로벌 서비스 역량 키워
카카오게임즈는 일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에 5연속 진입했다.
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5집 ‘디 액션(The Action)’이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11월 8일 자) 40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노 장르(No Genre)’(62위
카카오게임즈가 9월 24일 출시한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오더’가 부진한 흥행 끝에 출시 40여일 만에 업데이트 중단을 선언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가디스오더’ 운영진은 전날 공식 공지를 통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픽셀트라이브로부터 자금 사정 및 경영상 문제로 금일 이후 예정된 업데이트 및 유지 보수는 모두 불가하다는 내용을 전
극장 3사(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가 다채로운 장르의 단독 개봉작들을 내놓으며 가을맞이 관객 유치전에 힘쓰고 있다. 애니메이션부터 과거 명작 재개봉까지 풍성한 라인업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3일 영화계에 따르면, CJ CGV는 한국과 베트남이 공동 제작한 합작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를 5일 단독 공개한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를 홀
내년 3월 19일 글로벌 출시홍대 팝업 유저 반응 긍정적
펄어비스 창업자 김대일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직접 진두지휘하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내년 3월 19일(UTC 기준, 한국 시간 20일) 출시를 확정지으며 게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년의 장기 개발과 2차례 연기에도 불구하고, 김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등판해 기술력과 완성
가을 극장가에 서로 다른 매력의 두 영화가 나란히 흥행 레이스를 펼친다.
코믹 로드무비 ‘퍼스트 라이드’가 개봉 이후 줄곧 신작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두터운 팬덤을 앞세워 꾸준한 관객을 모으며 맞서고 있다.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놓고 수성과 탈환 중 하나로 결정되는 치열한 다툼이 벌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