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이상기후로 의류 제품 판매 부진K뷰티 인기에 마진율 높은 ‘뷰티 사업’ 속도LF·신세계인터, 해외 시장 찾으며 외형 확대
패션업계가 고물가에 따른 소비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신성장동력으로 ‘뷰티’ 사업에 집중하며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의류의 경우 날씨 영향을 크게 받아 변수가 많아 판매 전략에 애를 먹
네이처리퍼블릭은 올 하반기 북미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미국 대형 유통채널인 코스트코에 입점했다. 올해 캐나다와 멕시코 코스트코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동안 북미 시장에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 라인과 프리미엄 라인을 동시에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을 펼
LG생활건강은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은퇴 후에도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아 실현을 위해 사회 활동과 여가, 소비를 즐기며 생활하는 중·장년층인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레스티뉴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다.
프레스티뉴는 주름과 탄
이마트는 LG생활건강과 손잡고 초저가 화장품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신규 스킨케어 라인 ‘글로우:업 바이 비욘드’를 론칭, 화장품 신제품 8종을 각 4950원에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 및 광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두 회사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슬로우에이징(Slow-agin
롯데마트는 30일까지 헬스앤뷰티(H&B) 대표 행사 ‘뷰티플렉스’를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뷰티플렉스는 롯데마트의 최대 규모 H&B 행사로, 평소보다 할인 품목을 약 30% 확대하고 할인 폭도 키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시즌을 맞아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생활 필수품과 화장품, 마스크팩 등 다양한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 엔터 맞아? 감다살
데뷔 프로모(프로모션)가 왜 이래? 감다죽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필수 용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샵 로프트(LOFT)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아떼는 1일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 2025 SS’에 참가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밤 3종, 립 글로이 밤 3종을 선보였다.
현재 도쿄 시부야·신주쿠, 오사카 우메다 등 일본 주요 도심의 매출 상위 30개 로프트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추후
동국제약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동국제약 주총소집공고 공시에 공개된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동국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8122억 원, 영업이익 804억 원, 당기순이익 6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20.3%, 27.6%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작년 한 해 동안 189개 국적의 외국인 고객이 올리브영 매장을 찾아 총 942만 건을 결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엔(UN) 정회원국 수가 193개인데 사실상 해외 관광이 쉽지 않은 일부 국가를 제외한 모든 국가 고객이 올리브영을 찾은 셈이다. 이는 K뷰티가 특정 국가ㆍ대륙에 편중되지 않고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만원대 작업복' 입소문 타...기본 이상 품질로 만족도 높아소용량ㆍ저렴한 가격 ‘다이소 화장품’ 인기...1만원으로 충분
고물가에 1만 원 한 장으로 밥 한 끼는 해결할 수 있다 쳐도, 패션 화장품 쇼핑까지 가능할까 싶은 요즘이다. 이커머스에선 1만원 이하 특가 상품을 종종 건질 수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선 제대로 된 옷 한 벌 사기 어렵다. 가성비
노브랜드, 매출 첫해보다 59배 증가요리하다, 약 5% 신장…심플러스, 브랜드 통합쿠팡ㆍ컬리, 이커머스도 PB 경쟁력 강화
고물가와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한파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의 ‘초저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가성비로 중무장한 자체브랜드(PB) 강화 움직임이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유통채널까지 더 빨라지고 있다.
19일 유통업계에
식품·주류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뷰티를 낙점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바람이 불자 기존 뷰티업체뿐만 아니라 패션, 식품, 주류업체들까지 뷰티 시장에 진출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15일 식품·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그룹 계열사 서영이앤티는 지난해 10월 국내 화장품 제조·개발·생산(ODM) 업체 비앤비코리아를 인수
LG생건ㆍ애경, CNPㆍ에이솔루션 전용 제품 선봬저렴한 가격에 10대 고객 선호 뚜렷…“선택 아닌 필수”
고물가와 경기불황이 장기화하면서 가성비 제품 선호 현상이 심화하자, 뷰티·생활용품 대기업 제조사들이 앞다퉈 다이소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문제는 다이소가 5000원 이하 균일가 정책을 고수하기에 ‘전용 제품’ 별도제조라는 수고가 뒤따른다는 점이다.
레티놀·PDRN 화장품 성분 주목4050대 넘어 20대까지 공략층 넓어져디바이스·건기식까지 사업 확대 예상
최근 화장품(뷰티)업계에서 ‘안티에이징(Anti-aging)’이란 말이 쏙 들어가고 ‘슬로우에이징(Slow aging)’이 대세가 됐다. 노화 방지가 아닌 ‘저속 노화’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노화를 맞서 싸워야 할 상태가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색조 화장품 중심의 코스메틱 브랜드와 달리, 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에 기반한 기능성 성분을 내세우는 차별화 전략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 동아제약, 대웅제약, 한미사이언스 등 제약사들이 자체 화장품
LG생활건강은 올해 설을 맞아 핵심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으로 구성한 화장품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올해 새로 단장한 진율향 안티링클 라인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를 준비했다. 더후의 스테디셀러인 진율향은 홍산삼의 전초(뿌리·줄기·잎)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해외 현지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 크소메틱 기업들이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고 봐요."
정철 브이티코스메틱(브이티) 대표는 이달 초 경기 파주 본사에서 가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뷰티 시장은 개인화와 맞춤화 추세가 유행처럼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브이티는 화장품 사업을 주력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라미네이팅(인쇄물
로레알과 호텔신라,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손잡고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시효'가 운영을 종료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사의 합작법인 로시안은 최근 협력업체들에 다음 달 초 시효 브랜드 운영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시효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다음 달 8일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로레알과 호텔신라
쿠팡·무신사 등 마진율 높은 화장품 적극 확장 유통 마진 낮춰 수익성 강화·충성 고객 확보
업계 1위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이 화장품 자체 브랜드(PB·Private Brand)를 론칭하며 뷰티 시장 영향력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오프라인 뷰티 절대 강자 CJ올리브영과 뷰티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무신사도 화장품 PB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