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모바일 중심의 정보 환경에 적합한 농촌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관광 앱(App) 창작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광트렌드가 개별ㆍ가족 중심으로 바뀌고 농촌관광자원도 다양화됐지만 농촌관광 관련 정보가 공공기관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모바일 중심의 정보환경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한글학회, LG유플러스, 전국국어교사모임과 함께 하는 ‘제10회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주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이며, 청소년과 일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40자 이내로 쪽글을 작성해 응모번호로 전송하면 된다.
수상자는 한글학
중소기업청은 올해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을 지원할 ‘스마트창작터’ 8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교육 및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청은 2010년 앱 중심으로 운영하던 ‘스마트앱창작터’의 지원 분야를 확대해 올해 스마트창작터로 개
정부가 내년에 청년창업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중소기업청은 2014년도 청년창업 투자 예산을 올해(1100억5000만원)보다 51.7%(569억5000만원)늘어난 167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대학 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교육을 지원하는 ‘창업아카데미’ 사업 예산은 올해 69억5000만원보다 42.9% 늘어난
정부가 대학 내 창업인프라 조성과 자금지원 등 청년창업 활성화에 1670억원을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청년창업을 지원을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1670억원을 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지원액 1100억5000만원 보다 51.7% 늘어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대학 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는 ‘창업아카데미’ 사업에 100억원을 책
중소기업청은 ‘스마트 리더스 캠프’를 30일부터 사흘동안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세종시 조치원)에서 이번 캠프는 앱 창작터 우수 창업팀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실전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청에서 앱, 콘텐츠 등 스마트 분야 개발인력 양성 및 창업 촉진을 위해 운영중인 전국 22개 앱 창작터에서 선발된 110개
중소기업청은 모바일·웹 앱 및 콘텐츠 분야의 개발자 양성 및 창업 허브기관의 역할을 담당할 ‘스마트 앱 창작터’ 22개 기관을 신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 2010년부터 인프라가 구축된 대학 등을 중심으로 28개의 ‘앱 창작터’를 운영해 앱 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의 역할을 담당해왔다.
올해부터는 그 동안 교육 중심으로 운영돼 온 창작
중소기업청은 ‘제3회 대한민국 앱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기청에서 지원한 전국 28개 앱창작터에서 자체 선발을 거친 총 94개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29명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18팀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올해는 ‘여기요’ 앱을 아이디어낸 건양대 이성해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중소기업청은 7일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앱 개발 창업 희망자 50개 팀(120명)을 대상으로 ‘앱 개발 전문기업 육성코스’ 1단계 교육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앱 개발 전문기업 육성코스’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앱 분야의 전문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창업 희망자를 발굴,
LG CNS가 모바일 콘텐츠 분야의 가능성 있는 콘텐츠 개발·공급자(Content Provider, 이하 CP) 발굴 및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7월 ‘Vision2020’을 발표, 스마트 기술 시대의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서비스’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공헌한 LG CNS는 9일 서울 회현동 LG CNS 본사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콘텐츠 협
중소기업청은 SK그룹 자회사 SK플래닛과 1인 창조기업 창업 및 사업화 공동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 SK상생혁신센터에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전국 700여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앱 창작 경진 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최우수팀(상금 500만원)을 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콘텐츠 2011 어워드&컨퍼런스’ 가 오는 11월2~3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6일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Smart Being @ Smarter Life’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는 스마트콘텐츠와 앱 비즈니스를 주제로 다양한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한다. 컨퍼런스는 행사 홈페이지(http:/
정부는 최근 모바일 앱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한국 IBM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한다.
중소기업청은 19일 이같이 밝히고 '똑똑한 지구를 위한 똑똑한 어플리케이션'을 주제로 이번달부터 오는 9월까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중소기업청에서 지정·운영중인 전국 25개 앱 창작터를 통해
KT가 전국 단위 무료 앱 개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신사가 운영하는 앱 개발 교육프로그램은 SK텔레콤 'T아카데미'에 이어 이 번이 두번째다.
KT는 올해 5000명 이상의 전문 앱 개발자 육성을 목표로 서울시, 경기도, 중기청, 생산성본부와 협업을 통해 전국 30여 교육장에서 앱 개발자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에코노베이션 스마트 스쿨’을 오
중소기업청은 스마트기기의 보급 확산으로 앱 개발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앱 창작터 14곳을 신설하고 앱 개발자 4200명을 육성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중기청은 지난해 ‘모바일 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대책’을 수립하고 KT, SKT, 삼성전자, 글로벌앱지원센터, 게임빌 등 주요 이통사 및 대기업, 퍼블리싱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중소기업청이 올해 1인 창조기업에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792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청은 1인 창조기업을 위한 기존 자기계발 골드카드를 폐지하고 신규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카드'를 도입해 360만원 한도 내에서 교육을 받고 지정된 비즈니스센터에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민간ㆍ공공 비즈니스센터는 지난해 10개에서
지난해 국내 1인 창조기업 수가 25만5000개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창조기업은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식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체로 지난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의 확산되면서 크게 증가했다.
26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인 창조기업 수는 23만5000개로 국내 경제활동인구의 1%를 차지하며, 지난 2009년 20만3000개 보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시장과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의 대학 등에 14개 '앱(App) 창작터'를 추가 선정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앱(App) 창작터는 애플리케이션 실무 교육 및 개발지원, 예비 팀창업 활성화, 개발자 지원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구축·운영, 개발에 필요한 테스트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오는 6일부터
중소기업청과 정태근 의원은 모바일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인지도 확산 및 성공사례 전파를 위해 13일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모바일 앱 1인 창조기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김동선 중기청장은 정태근 의원과 청년 1인 창조기업(25명)과 ‘트위터 번개모임(Treetups)’을 갖는다.
평소 청년 1인 창조기업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