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 측이 1박 2일 펜션 뒷풀이 계획을 취소했다.
'야식남녀' 측은 4일 공식입장을 통해 "'야식남녀' 제작팀은 3일 최종 촬영을 마치고 대규모 종방연을 대신해 그간 촬영을 함께한 현장인력 및 배우 등 최소화된 인원으로 모임을 기획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 사태로 인해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로 국내에 복귀했다.
25일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가 첫방송된 가운데 5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강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식남녀’는 야식 힐링 셰프 진성(정일우 분), 열혈 피디 아진(강지영 분), 잘나가는 천재 디자이너 태완(이학주 분)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 강지영 교통사고, 촬영 후 귀가하다 음주운전 차량에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강지영은 지난 1일 SBS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가해자는 음주운전으로 강지영과 스태프가 타고 있는 차량을 들이 받았다. 강지영은 이번 사고로 경미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고 매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강지영은 지난 1일 SBS 드라마 '야식남녀'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가해자는 음주운전으로 강지영과 스태프가 타고 있는 차량을 들이 받았다. 강지영은 이번 사고로 경미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퇴원했지만 통원 치료를 계속해서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