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오른쪽)가 기후 문제 해결에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인정받아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오프닝 행사 ‘제22회 크리스탈 상’ 시상식에서 중국 여배우 야오천과 멋쩍은 듯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다. 크리스탈 상은 세계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그는 영화 ‘레버넌트’
배우 김태희가 중국 '웨이보의 밤'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태희 비 커플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2일 한 매체는 복수 관계자의 말을 빌려 "비와 김태희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오붓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지금까지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중국 광저우에서 언론검열에 반대하고 표현의 자유를 요구하는 시위가 열려 귀추가 주목된다.
광저우의 개혁 성향 주간지 남방주말 사옥 앞에서 7일(현지시간)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 언론 자유를 외치는 등 시위를 벌였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앞서 남방주말의 일부 기자들은 지난 3일 신년호가 당국의 검열로 내용이 크게 바뀌자 지난 6일 파업에